전기 · 2020 상반기
작성자
안**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79/4.0
TOEFL
116점
자격증
<송변전 설비의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 전력 공기업에서의 현장실습은 한국전력공사가 수행하는 업무를 가까이에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수요를 예측하고 계획을 세우는 업무는 한국의 전력시스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전력설비 엔지니어로서 전력에 대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전기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전력공학, 전기기기 등의 강의를 수강하며 전력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이러한 학습을 기반으로 현재 전기기사도 취득 과정에 있습니다. 다음으로, 철강 기업에서의 인턴을 통해 실무를 경험했습니다. 관련 분야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진에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면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여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전기 설비 관련 부서에서 인턴으로서 근무하며 현장 개선에 대한 과제를 수행해보았습니다. 현장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제를 수행하며 조직 속에서 의견을 수렴하여 협력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기술에 대한 분석과 관련 기업과의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적용 방안에 대해 실무진께 발표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실무 역량을 기반으로 송변전 설비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전력계통을 계획하여 안정적으로 전력계통을 유지하는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에 누진제는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소득 수준이 낮은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누진제는 초기의 도입 취지와는 다르게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제도의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진제는 소득 수준이 낮은 가구를 위해 도입되었지만, 전기요금 할인의 기준을 전력사용량에만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1인 가구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소득 수준이 높은 1인 가구도 할인을 받기 때문에 도입 취지에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전기요금 개편 방안으로써 시범사업 중인 ‘주택용 계시별 요금제’ 가 있습니다.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른 수요량에 따라 요금을 달리 하여 국민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그러나 계시별 요금제의 경우, 지능형 검침망(AMI)이 설치된 가구만 적용가능한 요금제이며, 일반 가정의 전력량계로는 적용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전국적인 요금제 시행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며 현재 사용하는 전력량계를 바꾸지 않고도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