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mmerce Sales · 2026 상반기
작성자
황**
대학
캐나다 상위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49/4.0
IELTS
8.7
출처 스코어
95
온라인으로 장을 보며 구매할 생각이 없던 간편식을 홀린 듯 구매한 경험이 있습니다. 동일 제품임에도 '종류 중 택1' 상품보다 단품 가격이 더 낮게 제시된 것을 보고 예상치 못한 구매 욕구를 느낀 것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제안과 상품 구성 방식이 고객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e-Commerce Sales는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비교하며 선택하는 전 과정을 설계하는 직무입니다. 특히 다양한 HMR 제품군과 브랜드를 보유한 CJ제일제당은 상품 구성과 가격 전략에 따라 고객 선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기업입니다. 맛과 건강, 간편함을 갖춘 CJ제일제당의 제품들이 다양한 유통 채널 속에서 고객의 최우선 선택지가 되도록 만드는 역할에 기여하고자 지원했습니다.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는 기획자] 제 강점은 고객의 니즈를 분석해 선택을 이끌어내는 '기획력'입니다. 디지털경영 사업부서에서 프로그램 신규 참여 인원을 늘려 정책 목표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기존의 고착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는 신규 유입을 이끌어내기에 한계가 있어, 전년도 신청 데이터와 고객 만족도조사 결과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교양 프로그램 대비 'AI 및 디지털 테크'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강의의 클릭수와 신청 전환율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브랜드 가치를 ‘실습 중심 교육 허브’로 재정의하고 AI 활용을 주제로 실용성을 강조하는 신규 프로그램 16건을 기획했습니다. 이후 기초–심화 과정으로 연결된 학습 로드맵을 설계하여 연속 수강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유도했습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정원 마감 속도를 1주 이상 단축하며 빠른 전환 속도를 기록했고, 최종적으로 1분기 참여 인원 지표를 약 27% 증가시키며 KPI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고객의 선택을 부르는 기획력으로 CJ제일제당의 제품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해 신규 고객 유입과 지속적인 재구매를 이끄는 e-Commerce Sales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디지털경영본부 사업을 운영하며 신규 유입이 정체된 교육상품을 재기획해 최종 수강 인원을 전년 대비 약 27% 향상시켰습니다. 당시 기존 프로그램은 모집 정원의 절반에 그치는 저조한 신청률로 폐강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원인을 찾기 위해 신청 페이지의 구성과 상품 노출 방식을 분석하며 고객의 탐색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프로그램이 오픈 순으로 단순 나열되어 있으며 교육명이 눈에 띄지 않아 소비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상품이 무엇인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품 라인을 설정하고 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편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먼저 지난 시즌 신청 데이터를 분석해 인기 강좌 10건을 엄선한 '리턴즈 라인'을 만들고, '최다 인기 강좌 재오픈' 배너를 제작해 사이트에 띄웠습니다. 저효율 프로그램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AI, VR 기술을 접목한 실습형 커리큘럼으로 개편해 '필요한 역량을 가장 빠르게, 리부트 라인'으로 네이밍했습니다. 신청 목록 페이지에는 '청소년', '소상공인', '직장인' 등 교육의 권장 대상을 표시해 고객의 탐색 효율을 높였습니다. 또 기존의 정보 나열형 상품명을 '초보자도 바로 써먹는 AI 업무 자동화 기초', '퇴근 후 2주 완성 콘텐츠 디자인' 등 활용 가치를 살린 타겟 중심 카피로 변경했습니다. 내용이 한눈에 보이도록 썸네일을 제작해 함께 노출하자 클릭률이 약 150% 향상되었습니다. 그 결과 전체 상품의 90% 이상이 조기 신청 마감되었으며, 대기 수요 포함 신청률 280%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경험을 통해 소비자의 탐색 부담을 줄이고 상품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할 때 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고객의 구매 여정이 더욱 선명해지도록, 탐색의 즐거움과 선택의 확신을 선사해 CJ제일제당의 제품이 최우선 선택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