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직 · 2022 하반기
작성자
한**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국제관계학
GPA
3.60/4.0
TOEIC
874점
안녕하십니까? 도시재생사업처럼 부족함을 활력의 동기로 삼아 이번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청년입니다. ‘재생’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재개발’과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셨나요? 저는 구분하지 못했고, 여기서 저의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몰랐기에 떠오르는 질문들을 질문노트에 작성하였습니다. 인턴 활동을 통해 이런 궁금증에 더 구체적으로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질문노트가 맡은 일을 하는데 있어 높은 이해도를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원활한 소통이 될 수 있게 열정적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던 '도시'와 '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학과만 지원했습니다. 전공 수업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가 다른 사람과 시간을 맞추고 역할을 분담하여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는 것의 어려움이 있는 팀 과제를 피하고 싶어했습니다. 지나고 보니, 적극적으로 답사하고 발표도 해야 하는 팀 과제가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같아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열정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질문노트 활동처럼 배우고자 하는 의지 덕에 좋은 기회로 구청에서 일하며 재개발 지역 원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보았고, 현장의 상황이 다름을 느꼈습니다. 열정적으로 임했기에 어려움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전공 수업을 통해 기본 이론을 배우고, 개인 공부를 하며, 과제를 위해 팀으로 움직이며 답사를 해보는 활동을 했지만, 현장 이해도 측면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몰랐기에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질문함으로써 어쩌면 놓칠 수도 있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집고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통해 확신 있는 발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엉덩이로 하는 공부와 발로 하는 공부 어느 하나만 선택할 수 없을 정도로 모두 중요합니다. 이번 인턴십은 현장에 대한 성숙한 눈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추상적으로 결론을 발표하는데 그치는 학부생 일 때 이 경험을 한다면, 향후 해당 지역의 콘텐츠를 알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여 앎에서 비롯된 질문을 던질 수 있고, 이는 현실적인 지역 재생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