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인턴 · 2021 상반기
작성자
안**
대학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전공
국제관계학
GPA
3.82/4.0
연구는 2인 1조로 진행했으며, 3대의 설비를 운영하며 채널층의 두께와 원자 조성비가 다른 네 소자를 사용했습니다. 먼저 팀원이 소자당 256개의 트랜지스터를 측정해 소자의 수율을 파악했습니다. 이후, 본인은 PBS, NBIS 등의 방식으로 스트레스를 인가해 성능이 양호한 소자를 재측정하고, 툴을 이용해 수치변화의 양상을 분석했습니다. 더불어, 체계적인 분석을 위해 디스플레이와 소자 관련 논문을 반복 회독하고, 수시로 교수님들을 찾아가 자문했습니다. 결국, 이중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할 때 개선되는 불안정성의 정도를 도출해 냈으며, 완성한 논문으로 교내 논문대회에서 2위를 수상했습니다. 나아가, 해외 학술지에 제출해 출판을 승인받는 성과를 냈으며, 그 무엇보다 협업의 가치가 빛을 발했기 때문이라고 자신합니다.
한국전력의 변전소 업무를 수행하며 미래 전력산업을 선도할 목표를 가졌습니다. 평소 높은 관심을 가지고 회사 블로그 포스팅과 플랫폼을 통해 계통과 변전 업무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기와 전력 시스템을 이론으로만 배웠기에 현장실무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본 인턴 과정을 통해 사고 시 예방대책 수립 등의 전반적인 변전소 운영방식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소자연구실 경험과 기사취득을 통해 역량을 향상했습니다. 또한, 여러 번의 단체생활과 자원봉사 경험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인턴을 우수하게 수료한 후, 한국전력공사의 직원이 되어 제 열정으로 Snow-ball을 굴리고 산업발전의 목표를 이루고 싶습니다.
그러나 외국인 고객은 위치를 혼동해 30분 이상 헤매다 센터로 돌아왔습니다. 그제야 제 방식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지하고, 고객에게 먼저 정중히 사과드렸습니다. 이후 고객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불만사항을 묵묵히 들어주었고, 직원분들께 양해를 구한 후 함께 검사실을 찾아가며 검사를 마쳤습니다. 센터로 돌아가기 직전, 고객은 자판기에서 커피 한 잔을 뽑아주며 제 친절함에 고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그 순간 제 업무에 크나큰 책임감과 함께 공감의 힘이 가져오는 가치를 느꼈습니다. 또한, 고객 응대뿐 아니라 어느 업무를 수행함에도 ‘무조건’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말해, 이슈가 발생했을 때 능동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가치임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행사 전후로 일명 ‘전야제 토크’를 구성해 재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대내적으로 선후배 간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전공 스터디를 지원했습니다. 이후, 신입생을 제외하고 기수 및 성별로 1명씩 기장을 임명했습니다. 행사마다 선후배 간 공감대가 원활하게 형성될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창립일 축제 당시 신입생 60명의 역대 참여도를 이루었으며, 학과 내 가장 큰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생활도 마찬가지로 생각합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공동체 의식을 품어 동료로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엔지니어로서 최적의 업무를 수행하며 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