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E · 2022 하반기
작성자
한**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통계학
GPA
3.51/4.0
TOEIC
994점
[인턴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계에 대한 이해] 가스터빈 기기설계팀 인턴으로 근무하며 압축기 케이싱 부분에 작용하는 면압을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주제는 체결 볼트의 규격을 변경하였을 때 내부 유체의 00 발생 여부 확인이었습니다. 우선 제공받은 Layout 도면을 바탕으로 해당 기존 부품에 대한 3D 모델링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학습한 열전달 및 유한요소해석 지식을 바탕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00에서 새로운 00으로 볼트 규격을 변경하였습니다. 해당 모델에 실제 가스터빈의 고온 구동 환경을 적용하여 Ansys를 통해 플랜지 부분에 작용하는 압력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 해석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00 볼트로는 면압이 부족하여, 00가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쉬웠지만, 이는 00를 불러와 설계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문제, 지식과 경험을 통한 해결] ASML의 EUV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기로, 그 제작에는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며, 실제로 제작 기업은 ASML이 유일합니다. EUV의 시스템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으면 반도체 생산에 차질을 빚게 되고, 이는 고객사에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SE는 문제 발생 시 신속, 정확하게 대응하여 고객사의 손실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기기 작동 중에는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전공 강의와 설계팀 인턴 경험을 통해 설계 프로세스와 문제 해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습니다. 인턴십 동안 다양한 기계 시스템의 설계 및 개선 작업에 참여하며 기계에 대한 이해도를 키웠습니다. 이는 CSE로서 기기 작동 중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회사에서 제공하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심화된 기술적 역량을 갖추어, 예상치 못한 문제에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도체 장비 부문 최고의 기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였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남들보다 뛰어난 끈기 역시 가지고 있습니다. 책임감, 끈기, 소통 3가지를 통해 저에 대해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산악종주훈련, 책임감과 끈기] 책임감과 끈기는 어떠한 힘든 일이라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육군 특공대로 복무하며, 지리산 종주훈련을 받은 경험이 이러한 가치관을 갖는 것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산 속에 운송수단이 진입할 수 없어 물자는 병사 개인이 챙겨야했고, 구급차도 올 수 없었기 때문에 낙오조차 허용되지 않은 극한의 훈련이었습니다. 저는 분대장으로 행군에 참여하였습니다. 체력적으로 힘든 행군을 하면서 분대원이 한 명도 낙오하지 않게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경험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책임감을 떠올리려 노력하였습니다. 제가 낙오하면 다른 분대원들 역시 의지가 꺾일 수 있다는 생각에 끈질기게 버텼습니다. 그리고 분대원들의 낙오를 막기 위해 힘들어하는 분대원의 군장을 들어주고, 지휘관에게 추가적인 휴식시간을 요청하기도 하며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 결과, 저희는 완주까지 1명도 낙오하지 않았습니다. 이 경험은 어떤 일이 닥치더라도 당면한 일을 자신이 해결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끈질기게 도전하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이러한 가치관이 CSE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협력과 소통을 통한 최적화] 최적설계 과목에서 팀의 리더로 투석기를 제작하고 실험계획법(DOE)에 의거, 정해진 거리에 골프공을 넣는 실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경험하였습니다. 투석기는 직접 설계하고 3D 프린팅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때 투척부와 몸체부의 파손이 계속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소재가 동일하게 PLA라 힘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재 변경과 설계 변경 의견이 대립하였습니다. 저는 단순히 파손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라면 소재를 변경하는 것이 효율적일 수 있으나, 프로젝트의 목적은 공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것이고, 이를 위해 설계를 변경하는 것이 의미 있는 것이라 설득하였습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 팀원들은 이것에 동의하였습니다. 그 결과 몸체부에, 투척 중 전해지는 충격을 견디기 위한 곡선 구조를 추가하여 파손을 막는 것에 성공하였습니다. 실험 횟수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었습니다, 신뢰성 있는 실험을 위해 10회 반복(총 100회)주장과, 논문 제출 기한을 고려하여 3회 반복(총 30회)주장이 대립했습니다. 3회 반복을 원한 저는 앞서 제가 주장한 공학적 해결을 위해서는 10회 반복이 필요하다는 반대의견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논문의 제출 기한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과 과목명을 언급하며 논문의 목적은 실험계획이 성공적으로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임을 팀원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또한 3회 반복으로 일관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반복횟수를 늘려보자는 절충안 역시 제시하였습니다. 팀원들은 제 의견에 동의해주었고, 3회 반복으로 목적한 바를 이루면서 factor screening도 훌륭히 수행한 바를 인정받아 A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방식의 배터리 제작] 캡스톤디자인 과목에서 LIG 슈퍼커패시터의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제작 중 전극 사이에 도포되는 전해질에 의해 합선이 일어나 커패시터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합선이 발생하여 제작에 실패하였습니다. 여러 방안을 고안해 본 결과, 공학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도포 후 20분이 지나면 굳는 에폭시를 합선 주의 부분에 도포하는 방법이 그것이었습니다. 전해질의 유출을 물리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효과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해 Capacitance를 다른 조에 비하여 2배 정도 큰 5mF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압전발전을 통해 커패시터를 충전하려고 했습니다. 압전소자의 정류회로의 설치가 필요해 정류회로를 연결하여 충전하였습니다. 그러나 효율이 굉장히 떨어진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논문을 통해 전류의 성질에 대해 알아본 결과, 에너지가 AC 방식으로 생산되어 정류회로에 들어가기도 전에 서로 상쇄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압전소자 1개당 하나의 정류회로를 설치하여 발전의 효율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합선을 막고, 다른 조에 비하여 2배의 용량을 가지며, 정류회로의 개별 설치를 통해 효율까지 늘린 저희 조는 최고점을 획득하여 A+ 학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