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기획 · 2022 하반기
작성자
장**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금융학
GPA
3.40/4.0
TOEIC
908점
성장 과정 및 성격(장단점) 안녕하세요. 공간과 전시 그리고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건축학과 재학 중인 권혜주입니다. 어릴 적부터 길을 걸으며 골목골목 숨어있는 가게들을 찾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조건 찾아다니는 것보다 길을 지나가다 눈에 띄는 공간을 발견하면 기록해두는 편입니다. 공간을 다루고 직접 경험하는 걸 좋아하는 저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저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소통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낀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아트비티(Artivity)’가 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언어를 부여하는 아트와 답을 얻기 위해 직접 체험하는 액티비티를 더한 아트비티는 저의 장점이자 꾸준히 노력해야 할 작업입니다. 밝은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과 하고자 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도전을 통해 얻는 결과로 인한 희열과 자신감은 긍정적인 사고와 스스로의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입니다. 꼼꼼한 성향 탓에 결단이 늦어지는 경우와 서둘러 일을 그르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고자 명확한 판단 기준과 우선순위를 세워 대안을 평가하고, 일정을 조율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건축 잡지 인턴과 전시 보조 인턴으로 활동하면서 기사를 편집하고 발행하는 과정과 일정 기간 내 전시를 준비해야 하는 과정을 모두 수행함으로써 빠른 판단력과 우선순위 설정으로 업무에 지연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혼자 하는 어려움이 아닌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저의 도전에 남아 기업에서의 가르침 속에서 소통하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사교성으로 해외 일경험 기간 동안 기업의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실무에 대해 배우고 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경험과 느낀점 미디어를 통해 문화를 보고 소비하는 시대로, 화면 속 이미지가 현장보다 더 선명하고 익숙합니다. 문화를 경험하고 전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교내 KDA Archive 동아리를 통해 잠들어버린 선후배들의 작품을 수집하고 인터뷰 활동을 진행하면서 작품 설계자의 의도와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후 학교가 아닌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한 더 넓은 시각을 갖기 위해 휴학하고, 건축 잡지에서의 인턴 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잡지는 기획부터 편집, 제작, 마케팅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서 주제에 따른 이슈를 분석하고, 관련 현장 취재를 나가게 됩니다. 현장의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취재하기 위해 귀를 기울여 듣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글은 관찰과 실행 그 사이를 이어주는 기록이자 감정을 공유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으로서 회사가 낯설고 어려운 장소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업무에 적응하면서 점차 데이터 분석 역량과 팀원들과의 소통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고, 제 생각을 정리하고 공유하는 방법을 배운 성장의 장이 되었습니다. 개인 역량 소개 및 기타 경력 재학 중 12번의 건축 설계에 참여하면서 아이디어 기획, 디자인, 전시까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공모전과 동아리 활동으로 어도비 디자인 툴 능력은 향상되었고, 프로젝트에 알맞은 분위기와 참여 대상에 따라 강조할 내용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후 디지털 작업만이 아닌 디자인 전문성을 기반으로 약 한 달간 전시 현장에 참여하여 전시 보조 인턴으로 활동했습니다. 디지털로만 작업하던 작품들이 입체적으로 표현되니 현장의 새로움과 즐거움을 느꼈고, 전시 보조 역할을 하면서 전시실을 둘러볼 관람객들의 동선과 작품과의 관계도 고려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외의 직업인 전시 및 공간 기획자의 역할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 교육 서포터즈로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관람객의 교육 참여를 돕는 활동을 했습니다. 프로그램 공부를 열심히 해 부푼 마음과는 달리 관람객에게 쉽게 참여를 권유할 수 없었습니다. 침착하고 환한 미소를 유지하면서 제 상황에서 알 수 있는 문의는 대답했으며 모르는 정보는 1층 안내소에서 문의 부탁드린다고 공손하게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이론을 바탕으로 활동 경험이 저를 만들다 생각해 작품을 공부하면서 지식을 축적해 나갔으며 관람객에게 먼저 다가가 작품 일화, 프로그램의 취지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저와 관람객의 거리감을 좁혀 작품이 주는 감정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교육 매개자로서 활동을 임했습니다. 사업 지원동기 및 참여계획 코로나19 이후 문화, 특히 전시는 우리의 일상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공간을 인식하고, 가꾸어나가는 것이 일상화되면서 사람들은 이전보다 공간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학생 기자단과 건축 및 미술 교육 보조 교사, 건축 매거진 동아리 그리고 월간 건축문화 인턴 기자로 활동하면서 전시는 상업적인 요소보다 공간과 함께 문화적인, 일상화된 요소로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나라의 인종, 문화, 사회를 경험하고 관람객들이 관심있는 주제를 파악하는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감사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시를 개최하기 전까지의 과정과 그 후 관람객들과의 관계를 조성하고, 배우는데 근본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이로써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많이 걷고, 보고, 듣기 위해서는 베트남 호치민에서의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가진 장점,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성을 기업에 기여하여 사람과 사람, 나아가 문화와 문화를 잇는 매개자가 되어 원활한 소통과 네트워킹을 도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