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 2022 하반기
작성자
류**
대학
홍콩 상위 대학
전공
경제학
GPA
3.42/4.0
TOEFL
108점
자격증
-사회적 가치 실현을 향한 실천형 준비- 공공기관 실습과 세무서 근로장학생 근무를 통해 서민 경제를 지원하는 제도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체감했고 이를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캠코의 사업에 큰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특히 캠코가 부실채권 정리, 공공자산관리 등으로 경제적 회복 기반을 조성하고 경제위기 상황 속 방지턱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재정 운영이 아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이라는 인상을 인상을 받았습니다. 입사를 위해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운용사 2급 등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고 재경관리사를 준비하며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추가로 공공기관 행정 실습과 세무서 근로를 통해 사업운영, 예산 정리, 민원응대 등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키웠습니다. 캠코의 역할과 철학에 공감하며 이를 실천하는 인재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의지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입사 후 희망하는 직무와 그 이유는 무엇이며, 희망직무에 필요한 역량 중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계획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을 아는 경영지원, 이해에서 시작한다- 입사 후 희망하는 직무는 경영지원입니다. 조직 내부 운영을 총괄하며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역할로 사업부서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한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실습 당시 저는 경영지원팀에 배치되기를 희망했지만 사업운영팀에 배치되어 사업 진행을 직접 보조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영지원팀이 사업 진행과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부서 간 협업에 혼선이 생기는 상황을 여러 차례 목격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경영지원팀이 단순한 행정처리를 넘어 사업의 특성과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이를 위해 회계·세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기본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 구조와 경영 전략에 대하여 이해를 높이기 위해 근로장학생으로 근무하며 회계, 예산 관련 실무서를 학습 중입니다. 입사 후에도 현장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경영지원 직무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겠습니다. 지원분야(직무)와 관련된 경험 또는 경력 중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역할을 책임감 있게 이행하여 성과를 낸 사항(또는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으나 본인이 배운 점)에 대해 역할-행동-성과(배운 점)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실습생을 넘어 실무자로서 책임을 다하다- 공공기관 실습 중 지원사업의 선정평가를 위한 제출서류 및 발표자료를 수합하고 정리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업계 특성상 대부분 지원자들은 자료를 저의 근무시간 이후에 전송하였고 일정상 내일 검토하기에는 평가준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이 업무를 실습생으로서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닌, 평가의 기초를 다지는 핵심 과정이라 판단하고 퇴근 이후에도 자료를 받아 검토하고 정리하는 일을 주도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자료가 누락되거나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즉시 지원자에게 연락하여 자료를 보완하도록 안내하는 등 꼼꼼한 대응을 통해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평가 전까지 모든 자료가 준비됐고 평가 당일 원활한 진행을 도울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유연한 대응력과 책임감 그리고 업무의 흐름 전체를 고려한 조율 능력이 업무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상대방을 설득(또는 이견을 수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던 경험을 설득 논리와 방법(이견을 수용한 경우 이유와 과정)을 중심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보다 중요한 ‘공감’의 힘- 타인을 설득할 때 공감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무서 근로장학생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민원을 응대하던 중 한 민원인이 “작년에는 세금을 내지 않았는데 왜 올해는 내야 하느냐.”며 강하게 항의하셨습니다. 저는 공부하면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매출 증가로 납부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라는 결론만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민원인은 더 화를 내며 말을 끊으셨고 결국 조사관님이 대신 응대하셨습니다. 이후 해당 상황에 대해 여쭤보니 조사관님은 “내용은 틀리지 않아도 상대의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 후 비슷한 민원이 들어왔을 때 저는 “갑작스럽게 세금 납부를 고지받으셔서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습니다.”라고 먼저 공감한 후, 상황을 차근차근 설명해드렸습니다. 민원인은 고맙다 하시고 웃으며 돌아가셨습니다. 이 경헝을 통해 저는 사실만 전달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자세가 설득의 핵심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 특성상 이러한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관은 무엇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본인의 경험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을 아는 행정, 책임을 다하는 자세- 공공기관 직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현장 중심의 이해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습 당시 사업운영팀에서 근무하며 ‘선정-지원-최종평가’같이 실제 정책이 집행되는 과정을 가까이서 접했습니다. 다양한 형장 요청과 예산, 행정 처리 사이에 균형이 필요했으며 사소해 보이는 행정 실수도 민원이나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특히 경영지원팀이 사업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못해 실무 요청이 지연되거나 반려되는 사례를 보며 현장 이해도가 부족한 행정은 오히려 업무를 방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저는 공공기관의 업무는 단순히 내부 절차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책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조율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현장을 이해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