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제조_엔지니어 · 2024 상반기
작성자
송**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30/4.0
TOEFL
112점
하지만 제작된 분말을 SEM, XRD를 통해 응집도를 확인하고, LECO 장비로 정밀한 원소 함 량을 분석해 본 결과, 응집이 심하고 분말의 산소 및 탄소 함량이 줄지 않는 문제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몇 주간의 실험을 통해 선정한 공정 변수들이기에 실패했다는 생각에 저와 팀원 들은 지쳐있었고 기한도 얼마 남지 않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었기에 팀원들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만한 관련 논문들을 분석하여 해결 방안을 종합해 보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밤날을 지 새워 관련 논문들을 읽어보고 정리하였고, 서로 의견을 종합하여 해쇄 공정의 추가 진행 및 질소와 수소 같은 혼합가스로 2차 탈탄이라는 해결 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었습니다. 교내 실 험실이라는 제한과 마감일정에 의해 해쇄 공정과 2차 탈탄 실험을 끝까지 진행하지는 못했지 만, 프로젝트 발표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얻은 해결방안이 실험의 완성도에 충분히 기여 할 수 있다고 교수님들에게 인정받아 결국 프로젝트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성과인 최우수 상까지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목표를 완벽하게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이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도 어떠한 상황에서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매번 성장하는 엔지니어가 되 겠습니다.
십시오. [새로운 방법으로 이뤄낸 탁월한 결과] 2년간 식당 아르바이트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접목시켜 문제해결 및 매출 상승에 기여한 경험 이 있습니다. 저는 매주 2일씩 오후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사장님과 항상 같이 퇴근하는 아르 바이트생이었습니다. 어느 날 마감 후 사장님이 월 매출을 정산하시는 모습을 보았고, 옆에서 수요가 많은 메뉴와 적은 메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요가 적은 메뉴의 식자재는 남게 되면 그냥 버린다는 말씀을 듣고 양이 어느 정도 되는지 여쭤보니 약 40~50%나 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수요가 적은 메뉴와 많은 메뉴를 세트 메뉴로 구성해 마진을 남길 수 있을 정도의 할인을 추가하는 방식을 사장님께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는 세트 메뉴는 별로 효율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고 저 의 제안은 물 건너가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에 어떻게 세트 메뉴를 구성하면 좋을지 다시 관심을 보이셨고, 각 메뉴의 특징을 바탕으로 세트 메뉴의 예시를 들어 드리며 제안한 결과 사장님을 설득시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장님과 함께 메뉴마다 특징을 분석해 잘 어울릴만한 세트 메뉴 2가지를 구성하고 메 뉴판을 다시 만들었으며, 손님들이 식사 후 세트 메뉴 구성에 대해 선호도를 나타낼 수 있는 스티커 설문조사까지 구성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비용이 발생했을지라도 손님들의 반응 은 긍정적이었으며, 세트 메뉴로 구성된 음식을 접하지 않았던 손님들도 스티커 개수를 보고 궁금증을 가지고 주문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수요가 적었던 메뉴의 판매 율이 점점 상승하였고 버리는 식자재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더 나아가 월 매출액 또한 약 7% 증가까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새로운 방식을 통해 문제를 개선하여 매출 상승이라는 결과까지 이끌어 낸 경험을 통 해, 항상 마주한 문제에 대해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고 기존의 방법 또한 향상시킬 수 있는 엔지니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 주십시오.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밑거름] 신소재공학을 통해 다양한 재료의 종류와 물성에 대해 배우며 여러 제품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전자재료인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관심을 바탕으로 3학년부터 학기 중 에는 반도체 관련 교과목을 중점적으로 수강하고, 방학 중에는 반도체 공정 교육 및 실습에 참여하여 반도체 분야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재료전자물성론’, ‘반도체재료’ 과목을 수강하며 반도체 물성과 재료에 대해 지식을 쌓았고, 특히 ‘반도체공정’ 과목을 수강하며 반도체 8대 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확장시켰습니다. 또한 교내에서 진행한 50시간의 반도체공정실습을 수료하며 8대 공정의 전반적인 flow와 장 비 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코멘토 직무부트캠프에서는 5주 동안 패키징 공정 실무 체험에 참여하여 공정의 대표 변수들 을 활용하여 불량 원인을 분석해보고, 최적의 공정조건을 set-up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기판 과 반도체 칩 사이의 Solder bump에 발생한 short와 void 불량을 개선시키기 위해, 가해지 는 힘과 온도, 승온/유지시간 등의 변수를 통해 14개의 LEG를 구성하여 Box plot으로 데이 터를 시각화하였습니다. 그런데 단 6개만이 목표 공정능력지수인 1.33의 값을 만족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목표값을 만족하지 못한 LEG의 변수들로 표를 만들어 다시 상세히 비 교해 본 결과,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하나에 치중된 값으로 구성한 key factor 를 발굴해낼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다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대등한 값을 이루도록 설정함으로써 개선하였고 최적의 공정 레시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전반적인 이론 지식과 공정 엔지니어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역 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꾸준히 상황 마다 필요한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활발한 소통을 주도하는 엔지니어] 반도체 공정 실습에 참여하여 타전공 팀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주도하고, 개인의 능력을 최대 한으로 이끌어내어 공동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조별로 단위 공정 실습을 통해 8대 공정의 전반적인 공정 flow를 수행하였고, 다양한 진공 및 증착 장비들을 사용하여 직접 MOS 커패시터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또한 MOS 커패시터를 Profilometer 장비로 유전체 두께를 측정하고, EL 장비로 C-V, I-V 곡선을 측정해 보았습니 다. 그런데 I-V 곡선은 이상적이었지만, C-V 곡선이 이론적인 모양과 다른 비이상적인 문제 가 있었습니다. 실습 마지막 날 팀원들과 발표를 진행해야 했고, 빠듯한 시간 속에서 발표 자 료까지 만들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여태 쌓아온 전공지식이 모두 달랐기에 공정 개선 방법을 찾는 것이 쉽지않다 보니 팀원들의 적극성이 저조했습니다. 저는 팀원들의 적극성을 끌어올리고자 크게 상관없더라도 다양한 생각을 말해보자는 의견을 내던졌고, 조금씩 의견을 나누다 보니 서로 전공이 다르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 저는 한 가지 해결법으로 통일하는 것이 아닌 각자 쌓아온 전공지식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해보자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팀원들 모두 긍정적인 의사를 표했고, 서로 활발 한 소통을 통해 피드백을 주며 기계공학, 화학공학, 신소재공학적 관점에서 장비 사용의 정밀 도 개선, Gas 유량의 세밀한 조절, 재료 결정성 향상 등의 공정 개선 방법을 도출해낼 수 있 었습니다. 또한 활발한 소통으로 수월한 역할 분배를 통해 자료 제작에 강점이 있는 팀원은 PPT 제작, 발표에 강점이 있는 팀원은 발표를 담당하며 성공적으로 공정 실습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동료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한 협업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항상 활발 한 소통을 주도하는 사람이 되어 긍정적인 팀워크를 통해 개인 목표뿐만 아니라 공동의 목표 를 달성하는 사람이 되자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