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인프라운영 · 2022 하반기
작성자
이**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컴퓨터공학
GPA
3.33/4.0
TOEIC
949점
윈스테크넷이 국내 보안 시장 1위를 넘어 5G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그 성장을 뒷받침하는 내부 인프라의 안정성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 지원했습니다. 탄탄한 인프라가 갖춰져야 더 공격적인 기술 혁신도 가능하다는 것이 제 평소 생각입니다. 윈스의 고성능 보안 솔루션들이 최고의 성능을 내려면 사내 망부터 빈틈없이 운영되어야 하는 만큼, 제가 가진 네트워크 역량을 통해 완벽한 운영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보통신공학을 전공하면서 ‘AQM 기반 TCP 혼잡 제어’ 연구를 통해 대용량 트래픽 상황에서 인프라 가용성을 어떻게 유지하는지 깊이 고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CCNA와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준비하며 네트워크 프로토콜과 시스템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기초를 쌓았습니다. 이러한 공부는 윈스의 다양한 보안 장비를 운용하고, 예상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 논리적으로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사 후에는 사내 네트워크 구조와 NAC, IPS, WAF 등 주요 장비들의 특성부터 완벽히 파악하겠습니다. 전공 지식과 분석 역량을 발휘해 작은 이상 징후도 놓치지 않는 모니터링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인프라 운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의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매뉴얼화하여 꼼꼼하게 관리하겠습니다. 윈스테크넷이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인프라를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희망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본인의 역량과 직무와 관련된 본인 경험을 기술해주십시오. 인프라 운영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은 네트워크 동작 원리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문제 해결을 위한 분석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첫째, 이론을 넘어 직접 몸으로 익힌 네트워크 구축 및 트러블슈팅 역량이 있습니다. VMware 가상 환경에 Ubuntu 서버를 구축하고 Telnet, SSH 등의 프로토콜을 직접 구동해 보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Wireshark로 패킷을 뜯어보며 평문 통신과 암호화 통신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했고, 서비스별 트래픽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며 통신 원리를 체득했습니다. 또한 Cisco Packet Tracer로 RIP, OSPF, BGP 라우팅 설정과 ACL 보안 정책 수립을 반복했습니다. 특히 STP를 적용해 루핑 장애를 직접 해결해 본 경험은 현장의 복잡한 문제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논리적인 해답을 찾아낼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둘째, 네트워크 가용성을 최적화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AQM 기반 TCP 혼잡 제어’ 연구를 진행하며 네트워크 지연의 주된 원인인 버퍼블로트 현상 해결에 도전했습니다. Mininet으로 가상 실험 환경을 직접 구축하고, 다양한 혼잡제어 알고리즘과 AQM 기법을 변수 통제하에 실험하며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그 결과 RTT를 30% 이상 감소시키는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했으며, 이 연구 결과를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에 발표하며 깊이 있는 전문성을 공인받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윈스테크넷의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최근 2년 이내 열정적으로 임하여 가장 성취감 있었던 경험에 대한 설명과 느낀 점을 기술해 주십시오. 대학 시절 라인트레이서 대회에 참가하여, 팀원과의 의견 차이를 조율하고 기술적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2등 수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희 팀의 가장 큰 과제는 '최고 속도 구현'과 '안정적인 완주' 사이의 전략 수립이었습니다. 저는 성적을 위해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팀원은 라인 이탈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안정성을 우선시하며 의견이 대립했습니다. 입상이라는 공통의 목표가 있었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에서 차이가 발생한 것입니다. 저는 이 대립을 단순한 갈등이 아닌, 두 가지 가치를 모두 잡아야 하는 기술적 도전으로 생각하고 조율에 나섰습니다. 먼저 안정적으로 완주할 수 있는 버전을 백업으로 확보해 팀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남은 시간 동안 최고 속도 알고리즘에 함께 도전하자는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심리적 안전판이 마련되자 팀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밤을 새 가며 고민을 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며 저희는 라인을 이탈하더라도 이전 방향을 기억해 복귀시키는 로직을 구현했고, 결과적으로 라인 이탈 없는 고속 주행에 성공하며 2등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는 서로 다른 의견을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우려 사항을 반영한 제3의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인프라 운영에서도 안정성과 효율성이 충돌하는 순간마다, 팀원들과 소통하며 최적의 Plan B를 수립해 윈스테크넷의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