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및 품질 · 2022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기계공학
GPA
3.64/4.0
TOEIC
915점
자격증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에 차량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와 함께 더욱 성장하고 싶습니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일시적으로 수요가 정체되고 있지만, GM과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지며 배터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를 준비함과 동시에 굳건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SDI에서 엔지니어로서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이전 경험을 바탕으로 올라운더 엔지니어] 삼성SDI의 프라이맥스 제품으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상황에서 에어컨 컴프레서 조립라인 엔지니어로 일하며 생산 Loss를 분석하고 개선한 경험이 도움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설비 고장과 순간정지, 품질 문제 등 다양한 사례를 겪으며 역량을 쌓았습니다. 무엇보다 기술 및 품질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선 제품의 특징과 라인의 메커니즘을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사 초반 제품과 설비를 파악하여 한 사람 몫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아가 정확한 지식과 이해를 통해 프로세스의 어느 부분에서 부하가 발생하는지, 그 원인은 어느 것에 의한 것인지를 확인하여 인사이트를 쌓아갈 것입니다. 나아가 PLC 강의를 수강하여 직접 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는 올라운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이것들을 토대로 배터리 시장을 선도할 삼성SDI의 다재다능한 일원으로서 이바지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라는 말을 어린 시절부터 들으며 자랐고 제 가치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린 시절에 숙제나 학원 등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놓고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곤 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입학한 후 입시에 대한 해방감 때문인지 해야 할 일을 제쳐놓고 친구들을 만나 놀곤 했습니다. 이런 행동으로 1학년의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고, 1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갔습니다. [To Do List 활용] 군대 가기 전, 목표했던 것이 있었습니다. 자대에 가서 전역하기 전까지 운동을 매일 30분 이상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등병 시절까진 지켰지만, 일병이 되고 군대 생활에 적응하고 나니 나태해져 ‘끌려온 군대인데 쉴 수 있을 땐 그냥 쉬자’라는 생각으로 대학교 1학년 시절의 생각이 되풀이되었습니다. 개인 정비 시간에는 티비를 보고 라면과 냉동식품을 먹는 등 목표했던 운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병장이 되고 전역이 다가오자 한 후임을 보고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저보다 3개월 늦게 들어온 후임은 이등병 시절부터 운동을 해왔고 몸이 많이 성장해있었습니다. 저와 달리 꾸준히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걷지 않았으니 뛰어보기라도 하자’라고 생각했고 후임에게 조언을 얻어 운동 To Do List를 만들어 전역 전까지 꾸준히 수행했습니다. 턱걸이를 1개밖에 못했던 저는 전역할 즈음엔 6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전역하고도 헬스를 등록하여 운동 To Do List를 기록했고 현재는 턱걸이 10개, 스쿼트 120kg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To Do List를 기록하고 행동하는 습관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군대를 전역한 후 약 2년 6개월 동안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제가 근무한 지 3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사장님께서 일할 친구를 소개해달라고 하셨고, 친구와 같이 근무하며 업무를 알려주었습니다. 3개월 동안 근무하며 느낀 것은 야간 아르바이트는 루틴하게 업무가 진행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요 업무는 고객 응대, 물류 정리(선입선출), 정리정돈이었습니다. 저는 친구에게 시간대별로 해야 할 일에 대해 노트에 정리하여 알려주었습니다. 손님이 오셨을 땐 응대를 우선으로 하고 나머지 시간엔 시간대별로 물류 정리 및 정리정돈을 하도록 알려주었습니다. 친구가 1달 근무했을 무렵 사장님은 “친구가 일을 깔끔하게 잘하네”라고 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2명의 친구가 같은 편의점에서 일하였고 같은 방식으로 알려주었습니다. 당시 그 편의점의 야간 근무는 저와 제 친구들이 요일별로 나눠 맡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엔지니어로서 매일 우선순위를 정하며 해야 할 일을 확인하고 수행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선배 사원이 되었을 때 후배 사원에게 업무를 효율적으로 알려줄 밑바탕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도파민에 중독된 MZ세대, 2가지 방안] 최근 MZ세대가 도파민 중독 현상이 심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스마트폰 이용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OTT 및 숏폼 시청이 늘어났습니다. 끊임없이 릴스, 숏츠와 같은 짧은 형식의 영상을 시청하는 것이 원인입니다. 1시간이 넘는 영화, 드라마 대신 요약본을 찾아보고 그것이 없다면 재생속도를 높여서 보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욱 큰 자극을 끊임없이 갈구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불안 장애와 인지 능력 저하로 이어집니다. 더불어 숏폼을 추구하다 보니 긴 글을 읽기 싫어하고 이것은 창의성과 사고력을 낮추는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 간의 문화 차이로 단절이 더욱 심화될 수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2가지 방안을 생각했습니다. 물론 본인의 의지가 없다면 할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면 쉽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로 숏폼 콘텐츠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은 앱별로 사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먼저 본인이 하루에 얼마나 앱에 시간을 썼는지 확인하고, 가능한 목표를 세워 사용 시간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큰 폭으로 줄이지 않고 조금씩 줄여나간다면 가능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두 번째로 도파민이 나올 수 있는 대안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미 익숙한 숏폼 콘텐츠의 도파민 대신 운동, 독서, 음악 감상 등에서 발생할 도파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본인의 생활 습관을 떠올리고 언제 숏폼 콘텐츠를 중독적으로 소비했는지 찾고 대체하면 됩니다. 본래 느끼던 도파민을 다른 부분에서 느낀다면 더욱 대체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두 가지 방안으로 노력한다면 꺼렸던 긴 글, 긴 영상도 접하기 쉬워질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저하되었던 인지 능력을 회복하고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도 조화롭게 지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