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영업 · 2022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전공
경제학
GPA
3.76/4.0
TOEIC
979점
[ 인식의 전환으로 인한 비효율 타파 ] 제가 경험했던 FS영업에서는 신규 개척 거래처를 방문할시 담당자의 명함 및 기존 푸드서비스 카탈로그를 지참합니다. 카탈로그를 전달함으로서 직접 영업의 메리트를 극대화하고, 직관적인 제품 설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복적으로 거래처를 방문시 해당 카탈로그의 실효성에 관해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가장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입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거래처의 입장에서는 가장 적은 관심을 보인다는 맹점이 존재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일방적 영업을 보다 양방향적 '소통'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제품 이미지를 시각화 하여 프로토 타입을 배포하는 것으로 그 첫번째 비효율을 타파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참여율이 저조하였습니다. 물리적인 조건의 조정은 전략이 아닌, 편의성의 개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이후, 변화의 주체를 전환하기로 하였습니다. 상대적으로 인허가 개점 빈도가 높은 마포구 일대를 중심으로 하여 VOC를 수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관식 답변 폼을 배포하고, 노션페이지를 제작하며 QR코드를 부착하여 카탈로그의 현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60일간의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이를 통해 일일 총 10부에 해당하는 카탈로그의 비용을 감축하는 것은 물론 QR코드 접속수로 하여금 누적된 312개의 인적데이터는 영업전략 수립까지 연결되어 개척가능성을 높이는 것 또한 가능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덕목 중 하나는 ‘목적의식’이지만 그 방법을 실제 '실행'까지 이어지는 것이 더욱 중요한 역량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최일선에서 가치와 서비스를 전달하는 일 ] 소비자의 가장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영업 담당자의 역할은 비단 목표를 수립하고, 거래처의 매출 및 손익향상을 관리하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서비스의 품질과 개념을 발전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종래에는 그 만족감으로 하여금 지속적인 고객유치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담당자의 R&R을 인식하고 수행하기 위하여 국내 유업계 영업인턴에서 근무하며 데이터 시각화 능력 및 거래처 담당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특히 신규 거래처 개척능력을 저만의 강점으로 발전시켜왔습니다. 매대 구성과 타사 행사 동향 조사를 통해 현 소유 코드를 유추하고 지속적인 변동사항을 F-up하는 것을 기반으로 자사 대리점과 마트 점주, 이해관계인 모두가 승인할 수 있는 마진율과 운영계획을 전달하였습니다. 그 결과, 초기에 목표로 두었던 개척 성과 달성은 물론이거니와 추후 개설될 2호점 역시 선제적으로 입점하는 성과를 이룩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하여 신속한 판단력 및 문제해결역량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강점을 기반으로 하여 담당자로서 당면한 문제가 무엇인지 신속하게 분석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해결해나기 위한 방안을 수립하는 '역량'으로서 성장시키고자 합니다. 성공, 그 이상의 성장을 지향하는 삼양 라운드 스퀘어에서 궁극적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공급, 새로운 가치창출의 선순환의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최선을 통해 최고를 지향하는 담당자 ] 제가 동원에서의 시간을 통해 획득하고 싶은 것은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영업 직무, 나아가 업계를 둘러싼 부수 업무들에 대한 직무 전문성 향상입니다. 회사의 방향성과 융화하되, 그 내부에서 개인이 주체적으로 영업 전략 수립 및 실행의 전 과정을 담당할 수 있는 것이 영업, 특히 식품유통영업 직무의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KPI에 주안점을 두어 계획을 수립하고 담당 지역구 거래처의 실적을 관리하는 경험의 시작은 고객을 이해하고, 유관 부서와 소통하며, 동원F&B의 담당자로서의 주체성과 트렌드 및 상권에 대한 거시적인 시각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목표 달성을 위하여 RAW 판매데이터, 전산 시스템, 신제품 및 기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통 트렌드 변화에 앞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최선의 혜안을 기르고자 합니다. 두번째는 협업입니다. 재고관리 및 상품 발주, 프로모션 실행등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하여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의 목소리 및 고객의 쇼핑 경험에서 발생하는 클레임을 관리하는 것 역시 담당자의 주요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은 개인의 과업이 아닌, 단체의 협업을 필요시합니다. 팀워크라는 것은 소속된 조직내에서 배려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따듯한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배려가 쌓여서 결국 최선을 넘어 최고에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원F&B에서의 ‘연결’을 체험하고 또한 그것의 중심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인재로서 성장하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