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 · 2026 상반기
작성자
오**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74/4.0
TOEIC
986점
자격증
생산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C3/C4 공정의 메커니즘과 생산성을 수치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아래와 같은 전공지식 역량을 쌓았습니다. 유기화학에서는 탄화수소와 방향족 화합물의 구조 및 합성 메커니즘을 배우며 치환기 변화에 따라 물질의 특성과 반응성이 달라진다는 점을 이해했습니다. 반응 공학에서는 전환율, 수율, 선택도를 중심으로 반응 조건에 따른 생성물의 양과 분포 변화를 배웠고 촉매 반응에 쓰이는 고정층과 액상 반응기 같은 공정 설비 등을 익히며 실무 역량을 키웠습니다. 또한 화공 열역학에서는 상평형과 에너지 수지 계산을 바탕으로 추출 증류 같은 분리 공정을 해석하는 방법을 학습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료의 안전까지 지킬 때 더 안정적인 생산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에 산업안전 기사를 취득하며 실제 설비를 사용하거나 화학물질을 관리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산업안전보건법, 화평법, 화관법 등의 기본 법규를 학습했습니다. 또한 위험물 산업기사를 취득하며 인화성 물질의 저장, 취급 기준을 익히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감각까지 익혔습니다. 이 외에도 ADsP, 시그마 자격증을 취득하며 효율적인 생산계획 수립에 필요한 통계 이론과 데이터 분석 능력도 함께 키웠습니다. 이러한 역량은 공정을 더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년 동안 꾸준한 노력과 자기관리를 통해 편입에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더 높은 대학에서 공부한다면 더 넓은 시야와 값진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생각해 스스로 편입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편입은 긴 준비 기간 동안 방대한 학습량을 관리해야 했기에 가장 먼저 체계적인 학습계획을 세웠습니다. 매달 공부 목표를 정한 뒤 이를 하루 단위로 나누어 달성 여부를 기록하고, 정기적인 모의시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과목에는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했습니다. 단순히 많이 공부하는 것이 아닌 중간 점검을 통해 약점을 보완하며 준비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이 항상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는 시기도 있었지만 조급하기보단 기존 계획을 묵묵히 이어갔습니다. 또 장기간의 수험생활 중 흔들리지 않기 위해 틈틈이 운동하며 멘탈 관리도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 시험 당일 그동안 쌓아온 노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고 목표한 곳보다 더 높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 입시 성공을 넘어 오랜 기간 꾸준히 노력해 얻은 성취감이 얼마나 큰 자신감으로 이어지는지 깨달은 계기가 되었고 이후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내겠다는 가치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롯데 GS 화학의 핵심 인재가 되겠다는 목표 아래 꾸준한 자기관리와 노력으로 회사의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팀과의 협업중 발생한 소통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경험이 있습니다. 화공 종합 설계 팀 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아 진행하며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만드는 역할 간 반복되는 소통 오류로 제작이 지연되었습니다. 자료가 팀 전체에 제대로 공유되지 않거나 말로 전달된 요구사항이 다르게 해석되어 자료를 취합하는 과정에서 충돌과 오해가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체계적으로 업무를 공유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 생각해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안하고 실천했습니다. 첫째, 매주 1시간 회의를 통해 각자 진행 상황과 수정 내용을 공유 둘째, 실험에는 모든 팀원이 필수적으로 참여해 실험의 조건과 결과를 함께 확인하고 이 내용을 공유문서에 기록해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게 정리 셋째, 초안 자료는 완성 전 팀원 전체의 확인을 거쳐, 오해나 누락을 초기에 예방 위 세 가지 규칙에 따라 이견을 조율하니 비효율이 줄고 의사결정이 빨라졌습니다. 덕분에 확보한 시간을 실험에 더 투자하여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고, 최종적으로 A+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의 핵심은 서로 다른 시각을 한 방향으로 모으는 것이라는 교훈을 배웠습니다. 입사 후에도 기술적 전문성만큼 원활한 소통이 프로젝트의 성패를 만든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고 팀의 시너지를 만드는 롯데GS화학의 일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