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청년인턴 기술직 · 2020 상반기
작성자
서**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98/4.0
TOEFL
112점
2019년 상반기에 '살기 좋은 마을만들기 학생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다른 팀원들이 맡은 일을 갑작스럽게 대신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모전 마감 기한이 임박했을 때에 건축과 팀원들이 담당하기로 했던 건축 설계와 관련한 아이디어 제시를 저를 포함한 도시과 팀원들에게 부탁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도시과 팀원들은 타 아이디어 법안 검토 및 보완을 하느라 바빴고, 건축 설계 관련 아이디어의 필요성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선뜻 수행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팀의 목표는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것이지 각자의 업무만 끝내는 것이 아니었고, 건축과 팀원들은 패널 및 PPT 제작 업무를 하느라 바빴던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품 완성을 위해 도시과 팀원끼리 토의하고 자료를 찾아보며 건축 설계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적절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였습니다. 덕분에 완성도 있는 작품을 기한 내에 제출하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20년에 지도교수님의 연구보조원으로 일하면서 책임감 있게 리더의 임무를 수행하여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고 팀 분위기까지 개선한 경험이 있습니다. 연구용역의 제안서 제출을 임박하고 수시로 다른 교수님들과 연락하며 문서를 갱신해야 하는데 이따금 같이 일하는 학우들이 바빠서 연락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같이 참여하는 학우들이 모두 후배들이었고, 해당 과제 참여 인원 중 가장 교수님의 신임을 많이 받는 제가 리더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책임지고 주어진 업무를 완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 및 문서 갱신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덕분에 빠르게 문서 작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이런 일이 또 일어날까 봐 걱정했지만 제가 먼저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더니, 후배들도 스스로 개인적인 일보다 해당 업무의 우선순위를 위에 두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