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 2021 상반기
작성자
김**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기계공학
GPA
3.21/4.0
TOEIC
988점
시험을 진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핵심부품의 마모량을 정확하게 측정해내는 일이었습니다. 이 부품이 얇은 고무 재질의 10mm 미만으로 아주 작은 크기를 갖고 있어 스틸 자나 버니어 캘리퍼스 등으로 측정하기에는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변에서는 근사치로만 측정하여 결과를 빨리 제출할 것을 권유했지만 처음 맡은 업무를 좀 더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는 생각으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품에 눈에 잘 보이는 표시를 한 뒤 부품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이미지화시킨 뒤, 이 이미지를 통해 표시했던 부분을 픽셀단위로 환산한 뒤 마모량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좀 더 정확한 마모량을 알아낼 수 있었고, 마모 경향성 판단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접근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또한, 현장을 직접 경험하기 위해 3개월간 OO제철소 협력사의 신설비 시운전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신설비에 대한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익혔습니다. 이와 같이 제가 습득한 지식과 자격사항 그리고 경험들을 바탕으로 기계 설비 품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저는 물에 대한 공포가 있었고 이를 극복하고자 수영강습을 신청했습니다. 첫날 귀에 물이 들어가고 숨을 못 쉰다는 공포감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강습시간이 두려웠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참여했습니다. 강습 이후에도 개인연습을 하며 공포심을 떨쳐내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점차 물이 익숙해졌고 조금씩 헤엄을 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니 물에 대한 흥미가 생겼고 그 흥미는 저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변화를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실패도 많았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발전과 성공을 도모하는 인재가 되겠습니다.
저는 학부 시절 캡스톤디자인에서 팀장을 맡았습니다. 팀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누구도 팀장을 원하지 않았고, 저 또한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과 팀을 위하는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자원하였습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일이다 보니 일정을 잡는 일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각자 희망하는 시간이 달라 일정조율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팀원들과 상의하여 두 개의 조로 분리시켜 각각의 임무를 주고, 직장인 팀원에게는 보고서 작성 등 별도의 과제를 부여했습니다. 이러한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팀원들에게 신뢰를 얻어 큰 마찰 없이 과제를 마무리하였고, 조직에 대한 헌신을 통해 좋은 결과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위와 같은 경험을 살려 헌신하는 자세로 조직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원이 되겠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