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 2022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89/4.0
TOEFL
96점
자격증
성장과정 및 자신의 장/단점, 생활신조[최소 100자, 최대 500자] : ‘실패를 하더라도 과정 속에서 배움을 찾자’가 제 신조입니다. 대학교 진학 후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꿈과 함께 간호학과 진학을 준비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재진학을 준비했을 때는 충분한 조사도 이루어지지 않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넉넉지 않았기에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좌절하지 않고, 제가 성공하지 못한 원인을 차분히 분석했습니다. 먼저, 체계적이지 않은 일정을 계획표를 만들어 체계를 잡았습니다. 단기·장기적 계획표를 작성하였고 그에 따라 일정을 수행하며 꼼꼼히 수행결과 또한 기록하였습니다. 수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행하지 못한 이유와 다음 계획을 다시 기록하며 미흡했던 부분을 다시 되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준비한 결과 원하는 간호학과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실패에는 분명 이유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따라서 실패 이후에는 그 원인을 분석하여 다시 도전할 때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지원동기 및 입사 후 계획(입사 포부 및 역량 향상을 위한 계획 등)[최소 100자, 최대 500자] : 지역사회를 위하여 여러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모습은 제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저 또한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일자리 정착 보조 봉사를 했었기 때문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졌던 것입니다. 봉사를 통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음을 깨달았고, 사회구성원들에게 올바른 장애에 대한 인식을 전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행보에 함께 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입사 후 환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고, 이를 제공하여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간호시스템을 형성해가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로 직무 수행능력과 전문성을 갖추어 환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적의 간호를 수행하는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꾸준히 성장하여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간호사가 될 것입니다. 성격 및 특기사항[최소 100자, 최대 500자] : 저의 가장 큰 장점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할 줄 아는 자세입니다. 병동 근무 당시, 임종 임박 환자의 상태 변화를 빠르게 확인하여 주치의에게 알린 후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환자 면회를 도왔습니다. 걱정 가득한 모습으로 내원한 보호자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대화를 이어나갔습니다. 궁금해하는 점들에 관하여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풀어 설명하고 보호자의 손을 잡고 경청하며 불안해하는 마음을 위로하였습니다. 이후 진정된 보호자는 제게 “두려웠는데 옆에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취미로 드럼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곡 하나를 배우고 완곡을 하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하여 연습했습니다. 처음엔 실수하면 그 실수에 대한 생각 때문에 연주를 이어나가지 못하기도 했으나 연습을 거듭하여 지나간 것에 미련을 두기보단 앞으로 나아가는 발판으로 삼아야겠단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해낼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자신의 역량 및 업적[최소 100자, 최대 500자] : 병동 근무 당시, 동료 의료진들과 호흡을 맞춰 대상자에게 필요한 간호를 빠르게 제공했습니다. 나이트 근무동안 병동 내 두 환자의 호흡이 동시에 불안정해지며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상황이 있었습니다. 당직의가 환자들의 상태를 확인한 후, 두 환자 모두 기관내삽관을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선배 간호사 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지 않은 후배 간호사 모두가 역할을 분담하여 침착하게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첫 번째 환자의 응급처치를 윗년차 간호사들과 당직의가 호흡을 맞춰 시행하는 동안 아랫년차 간호사들은 두 번째 환자와 병동 내 다른 환자들의 상태 확인 및 처치를 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승압제 준비 등 필요한 처치들 또한 시행했습니다. 그 결과, 두 환자 모두 차례로 기관내삽관 후 무사히 중환자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소통과 협력이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팀의 일원으로써 동료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팀의 화합에 일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