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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최종합격

영상(촬영/제작) · 2021 상반기

작성자 정보

작성자

안**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마케팅

GPA

3.89/4.0

IELTS

8.1

Q1

자기소개서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설명하세요. [소음] 싫지 않은 소음이 되고 싶습니다.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관객과 소통했던 경험을 통해 주변을 만드는 콘텐츠 제작자를 꿈꿨습니다.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의 투자를 받아, 단편영화를 제작했습니다. 결과물보다 독립극장에서 열린 시사회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관객들은 자신의 경험에 비춰 영화의 의도를 확인했습니다. 저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라는 대답을 반복했습니다. 질문하는 관객들은 의도를 확인하기보다, 질문을 매개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소음 없는 삶을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세상을 가득 채우는 것 중에서도, 싫지 않은 소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변을 만듭니다. 그런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야기를 매개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에 집중하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꿈을 드라마 PD라는 직업으로 이뤄보고 싶습니다. [애정]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조회 수 총합, 천 회를 웃도는 ‘OOO’라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만든 유튜브 채널이기 때문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성장이 담긴 이곳에는 많은 시행착오가 담겨 있습니다. 유튜브 프로필과 배너 사진을 만들기 위해, 그림판에 그림을 그렸고, 계정을 혼동해 이름 바꾸길 반복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발랄한 행동에 콘텐츠의 기획은 늘 어긋나고, 수정됐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말 힘들었던 콘텐츠가 기억에 남을 거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기억은 머리가 정하지 않았습니다.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콘텐츠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OOO’를 만들면서 저는 애정을 그렸던 것 같습니다. 향하는 마음, 이야기에 호응한 아이들의 소란스러움이 콘텐츠와 함께 기억됩니다. 향하는 방향에 애정이 있을 때, 콘텐츠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습니다. 규모와 상관없이,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더라도, 누군가의 마음속에 남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학교나 이전 직장에서의 성과를 기술하세요. [제작자의 고통, 시청자의 즐거움] : 웹 예능 제작 고통의 미덕을 아는 것입니다. 웹 예능 콘텐츠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좋은 제작의 원동력은 고통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여름, OOO을 주제로 8개월간 웹 예능을 기획하고 제작했습니다. 동료 4명과 시작한 프로젝트였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라이브 방송을 소재로 한 에피소드에서는, 시청자가 너무 적게 들어와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에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편집을 하고, 결과물을 내놓을 때는 고통만큼 좋은 콘텐츠가 나왔습니다. 위기 속의 어려움을 극복할 때 그것은 분명 콘텐츠의 흥행 요소가 됩니다. 기획이란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어긋나고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해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할 때, 콘텐츠를 빛낼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항상 고통이 수반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작자의 수고로움은 분명 콘텐츠의 질적 향상에 이바지함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청자의 즐거움을 위한 고통의 미덕을 아는 인턴 정원준입니다.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 웰메이드 콘텐츠 촬영 제작비 없이,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에 도전했고, 카메라 한 대만으로 OOO 홍보영상을 총 연출하였습니다. 단편 영화 스태프로 참여할 때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제작 회의를 할 때면, 모두가 돈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제작비가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부족함 속에서도 웰메이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과 대학생 멘토의 교감을 다룬 영상을 제작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작비가 없고, 카메라 한 대가 전부였지만, 제가 성장시킬 수 있는 역량에 집중했습니다. 유튜브와 비메오에 업로드되는 광고, 영화, 패션 필름을 보면서, 카메라 구도와 색 보정을 공부했고, 콘텐츠를 위한 구도를 미리 연습했습니다. 빛을 운영하는 노하우가 몸에 배고, 상황에 맞는 구도를 연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의 성과를 인정받아, 해당 기업이 추진하는 홍보영상을 연출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제가 원했던 '웰메이드' 콘텐츠는 겉모습이 화려한 영상이었습니다. 그 원동력이 규모와 돈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결과로 증명했습니다. 중앙일보 비디오팀 영상 인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촬영하게 됩니다. 저는 좋은 기획이 화려한 겉모습과 함께할 때, 시청자에게 주는 파급력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경에 상관없이, '웰메이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순간마다 성장하는 인턴 OOO입니다. [호기심, 기획의 방향] : SF 콘텐츠 제작 호기심을 통해 제작에 집중하는 역량입니다. SF 교양 수업 시간에 '시간 여행'을 주제로 발표 영상을 제작함으로써 학우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양자역학은 어려운 지식임에도, 그곳에 닿는 인간의 욕망은 낯설지 않았기에 호기심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는 왜 시간 여행에 집착할까?' 궁금증을 가지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기사와 논문을 찾았고, 이해하기 힘든 과학적 지식은 공대 친구들에게 물어가며 숙지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지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호기심은 낯선 지식을 이해하고, 집약적으로 담을 수 있는 힌트를 주었습니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주인공이 갖는 욕망'을 콘텐츠의 주제로 정하고, 양자역학에 대한 지식을 그래픽 작업으로 녹여냈습니다. 수업을 듣는 공대 학우들은 ‘알고 있는 지식이었지만, 흥미로웠다.’라는 감상평을 말했습니다. 호기심 속, 완벽한 새로움은 없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는 낯선 이야기를 친근하게 전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새로운 정보를 즐겁고 친근하게 전할 줄 아는 인턴 OOO입니다. 지원 동기를 작성하세요. [쓴맛 속, 디지털 콘텐츠를 맛보다] SNS 콘텐츠를 제작하며, 디지털 콘텐츠의 입체적인 모습에 매료됐습니다. 전시회라는 낯선 정보를 MZ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해, 기존과 다른 콘텐츠를 기획했습니다. 단 1분의 시간, 1:1의 화면비와 진행시간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짧고 작았습니다. 하지만 재미와 정보는 모두 포함돼야 했습니다. MZ세대가 열광하는 '밈'을 분석하고, 소구되는 방식을 찾았습니다. 빠르게 진행되는 영상 속에서, 정보 제공을 위한 새로운 편집 방식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으로 콘텐츠의 생존을 위해 고민했고, 그 속에서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고,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는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상승하는 조회 수를 보며, 고생한 만큼 시청자와 소통하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디지털 콘텐츠가 신기했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어렵게 제작한 만큼, 그 속에서 얻는 성취는 짜릿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이 쉽지 않음을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 후에 얻는 보람에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중앙일보 비디오팀 영상 인턴으로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긁는 것에 대한 성찰] 위아래로 뻗으면 될까요? 등 한가운데처럼 위치는 알아도 저에겐 해소하기 어려운 것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물음을 통해 찾았지만, 지식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직접 보고, 느끼는 경험, ‘체험의 순간’이 필요했습니다. 전공을 배우고, 교수님께 질문을 하고, 책에서 얻는 것과 또 다른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현장에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분들께서 발걸음을 내딛는 곳, 그곳으로 향하고 싶습니다. 그게 중앙일보 비디오팀 인턴만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을 통한 배움의 완성, 중앙일보 비디오팀 인턴으로서 행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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