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직 5급 - 전산업무 · 2021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데이터사이언스
GPA
3.21/4.0
TOEIC
974점
저는 데이터베이스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주제부터 프로그램의 완성까지 모두 계획하여 정해진 기간 내에 수행해야 했습니다. 주제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 실생활에서 필요로 했던 웹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을 가장 큰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학생들이 여러 과목의 스터디를 모집하기 위해 게시판에 글을 쓴 후 직접 다른 방식을 통해 관리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스터디 모집 및 관리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습니다. 매주 정해진 시간에 팀원들과 진행 상황 공유 및 일정 정리, 역할 분담 등을 하였습니다. 저는 일정 정리를 주도적으로 도맡아 하였습니다. 또한, 기능 구현에 있어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맡았습니다. 프로젝트 내에서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올바른 결과를 가져오고 출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어떻게 올바른 방식과 좀 더 보기 쉽도록 출력하는지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수정 사항과 상호 간의 의사소통이 많이 필요한 역할이었기에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알맞은 이미지를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평소 HTML, CSS에 좀 더 관심이 있었던 저는 교내 도서관에서 비린 책과 이전에 배웠던 학습 자료들을 토대로 말 그대로 사용자들이 한눈에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하고 코드를 짰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그램 개발 언어의 코딩 기술, 데이터 베이스 구조화 질의어 기법, DB 관리 시스템의 기술을 터득하였습니다. 또한 공동의 목표를 위해 팀원들과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능력, 효과적인 의견 전달 능력을 키웠습니다. 팀원 모두가 자신이 맡은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 책임감과 끈기를 가지고 계속했기에, 프로젝트 점수에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소통과 융합의 장,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 도에서 주최했던 ‘디자인 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복지시설의 내, 외부의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가구 지원, 색채, 사인 지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원봉사자로 주 활동은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가구를 조립하거나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했습니다. ‘디자인 나눔’이라고 해서 디자인과 관련된 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회복지학과, 경영학과, 시각디자인과, 컴퓨터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니 제가 겪었던 일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달에 2~3번씩 모여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함께 하다 보니 많은 봉사자분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가구 조립의 경우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서로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도움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설명서를 여러 번 읽어도 모를 때는 주변의 진행 상황을 보며 도움을 받은 적도 많았습니다. 가구 조립을 해볼 기회가 전에는 많이 없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노하우가 생겨 점점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이라는 좋은 취지로 모인 분들과 함께 하니 힘들지도 않았고 오히려 더 즐겁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 ‘다음 봉사는 어디로 갈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참여하였습니다. 색채 지원을 하는 날이라면 페인트가 팔, 다리, 옷에 묻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봉사자의 입장이 아니라 복지 시설의 이용자의 입장에서 대충 하려고 하지 않고 항상 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다른 봉사자들과 소통을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에게 스며들어 융합되어 가는 과정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좋은 과정이 좋은 결과를 낳는 것처럼 자원봉사자로서 ‘도지사 표창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과 이해관계자의 입장에서 사고, 노력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