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기술 · 2022 하반기
작성자
홍**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68/4.0
TOEIC
861점
자격증
생산기술 직무 수행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입니다. 이러한 역량은 설계 도구 활용 경험과 제작·검증을 반복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왔습니다. 한국로봇항공기경연대회에서는 Inventor를 활용해 드론 기체를 설계하고 실제 제작까지 수행했습니다. 외국 오픈소스 드론설계 도면을 참고해 최초 설계 이후, 모터 사양과 추력 한계를 고려해 경량화 설계를 하였습니다. 에어포일, 바디를 달리하여 12가지의 모델링을 설계한 후 유체 거동 해석을 통해 이를 검증하였고, 최종적으로 합성목판 기반 트러스 구조로 개선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본선 진출이라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학생설계경진대회에서는 Inventor를 활용해 회로 방열판과 센서 장착부를 모델링하여 제작하고, 도면화하여 대회측에 제출했습니다. 센서 제작 과정에서 착용감과 공차 문제가 발생해 도표편람을 참고하여, 설계를 재검토했고, 반복적인 수정 과정을 통해 기능과 조립성을 함께 만족시키는 설계를 완성했습니다. 위 경험들을 통해 설계 및 도면작성, 해독경험을 얻었습니다..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설계된 제조 조건을 구현하고, 공정효율을 올리는 생산기술 엔지니어로 성장하여 기여하겠습니다.
타인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에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그 피드백이 타당한지와 개선할 점이 무엇인지부터 판단하려고 합니다. 전국학생설계경진대회 중간보고에서 심박센서의 완성도, 특히 스트랩 형식의 센서 장착부에 대한 공차 선택 부적절, 신호 정확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준비 과정에 대한 노력을 부정당한 것 같아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해당 피드백이 실제 문제를 짚은 것이라 판단하고 개선 방향을 고민했습니다. 기존에는 팀 내부 테스트에만 의존했으나, 다양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착용 테스트를 진행하며 불편 요소와 측정 오차의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또한 IEEE·SCIE 논문을 참고해 공차 설계를 재검토하고 H7/f7 공차를 적용하여 정확도와 착용성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재심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본선에 진출했고, 최종적으로 220여 개 팀 중 10위로 입상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피드백을 문제 해결의 출발점으로 받아들이고, 데이터와 근거를 기반으로 개선하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공적인 해결책은 한 번의 결과가 아니라, 수많은 반복적이고 입체적인 검증을 통한 결과입니다. 반복 검증은 완성도를, 입체적 검증은 타당성을 보장하는 성공의 기반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로봇항공기경연대회에서 성공적인 해결책으로 문제를 타파한 경험이 있습니다. 신생 동아리 소속으로 기체 제작 노하우가 부족했기에, 설계부터 검증에 특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저속 비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4412 에어포일을 적용해 설계했으나, 시험비행 중 이륙-주행 전환 단계에서 기체가 코스를 이탈했습니다. QGC(드론 제어앱) 어플을 통하여 비행 기록을 검토한 결과 이륙 후 평행주행으로의 천이 구간에서 때맞춰 불어온 강풍, 그에 따른 역류,와류에 의한 모터의 순간 추력 저하가 '문제'였습니다. 신생 동아리였기에 예산이 한정되어있었고, 또한 남은 대회 기간 문제로 더 좋은 성능의 모터로 교체하는 방안은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경량화로 추력 한계를 보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어포일, 리브 간격, 기체 바디 구조(원통형/ 복합 트러스형)를 달리한 총 12개로 모델링을 하고, 재질별 3개로 총 36개의 경우의 수를 Ansys로 유체 거동 해석을 수행했습니다. 각 설계의 시뮬레이션 결과 합성목판 재질의 복합 트러스 구조가 가장 안정적이고, 가벼운 최적안임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적용하여, 주행시 안정성을 향상시켰고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결과는 반복적이고 다각적인 검증에서 비롯된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입사 후에도 이러한 태도로 생산공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끊임없이 점검하고 개선하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