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 2020 하반기
작성자
최**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컴퓨터공학
GPA
3.67/4.0
TOEIC
898점
자격증
- LH의 공공주택사업을 비롯한 주거복지, 도시재생, 균형발전 등의 경영목표 중 토목 분야에 지원하는 저는 도시재생과 도시환경조성사업에 관심이 가장 많습니다. 저는 토목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지반, 토질, 구조, 수리 등의 지식을 배양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학우들과 교량설계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시티 조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시설물의 유지관리공학과 관련한 강의를 현재 학교에서 수강 중입니다. 이는 LH의 토목, 단지설계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만한 문제해결과 여러 가지 검토 등의 정확성을 부여해줄 것이며 제가 관심있어하는 도시재생 관련 사업을 수행할 때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공사에서 두 번의 인턴을 하며 시공현장과 동시에 공사의 전반적인 공사, 품질, 안전 관리 업무를 경험하였고 이를 토대로 건설사업의 감리나 여러 시공 관련 관리를 맡게 될 때 더 원활한 상황대처와 능동적인 태도를 통해 회사와 국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 (경험 및 경력활동) 본인의 학교생활 또는 사회생활 중 전문성 향상 또는 역량 개발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 경력, 활동을 먼저 기술하고, 귀하가 지원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떻게 활용(도움)이 될 수 있는지 기술해 주십시오. - 토목 분야에 관련된 역량을 개발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은 시공사에서의 인턴 경험입니다. 작년 여름 모 시공사에서 인턴을 할 때 특히 공사와 품질관리 업무를 주로 하며 문서작업은 물론, 콘크리트 몰드 등 자원들을 관리하였고 전체적인 시공과정에 대하여 익히고 업무를 진행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당시에 본사와 감리단 품질점검까지 받게 되었고 본사점검에 기여하여 그 현장이 1등을 하게 되었는데 제가 작지만 여러 기여를 할 수 있었음과 동시에 시공현장에서는 어떤 것들을 점검하는지 살펴보며 건설사업에서 어떤 것들을 중요시하는지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LH에서는 주로 건설사업을 관리하는 입장으로서 시공사와는 역할이 다르지만 현장을 겪어보고 감리를 받아본 경험이 제가 나중에 관리자로서의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더욱 세심하게 문제되는 부분을 해결하고 정확하게 공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직업기초능력 : 의사소통) 본인 보다 나이나 경험이 아주 많은 사람에게 내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했던 경험을 아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가족 제외) ① 당시 의견 전달 및 소통해야 했던 상황과 이유에 대해 기술 ② 사용한 방법과 그 방법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기술 - 대학교 2학년 때 과외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학생과 제가 온라인으로 연결되는 과외 매칭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학부모께는 학생과 연락이 닿은 이후에 만나뵙게 되었고, 학부모님의 사전동의는 없었던 상황이었던 탓에 제가 과외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학부모님을 설득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입장을 바꾸어 저의 어떤 점을 알려드려야 신뢰를 높일 수 있을지 생각하였고 저의 학력과 수업방식, 수업목표와 사용 교재 등 궁금하실만한 것들을 먼저 자세하고 명료하게 문서화한 후 시범강의를 1회 무료로 제공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학부모님께서 저를 믿고 과외를 맡기셨습니다. LH에 입사한 후 토목 건설사업 관리를 하게 된다면 여러 민원을 상대하거나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가 발생, 혹은 협상을 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말로 설득하기보다는 보이는 자료로 문서화하여 신빙성을 높이고 상대방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줄 줄 아는 소통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식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결과 성공적이었고 이러한 방식은 입사 후 업무를 맡아 진행할 때에도 분명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라. (직업기초능력 : 대인관계) 주변 지인과 원만하지 못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사례를 아래 순서에 따라 기술해 주십시오.(가족 제외) ①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평소 견지하고 있는 원칙이나 좌우명을 기술 ② 주변 지인과의 평소 관계를 간단하게 기술하고, 그 사람과의 관계가 소홀해졌던 계기 또 는 이유에 대해 기술 ③ 원만하지 못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본인이 취한 노력 및 성과에 대해 기술 - 저는 평소 ‘공과 사를 구분하자’, ‘소통하되 말은 아끼자’ 라는 원칙 두 가지를 세우고 기억하며 대인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습니다. 말은 전달될수록 왜곡이 심해지며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하는 등 결국 말로 인해서 대인관계에서는 오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말을 아끼되 당사자와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소통하려는 태도를 지니려 노력하고 있고, 사람들은 어느 집단에든 소속되어있기 때문에 사적인 감정으로 공동체의 목적을 해쳐서는 안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선 문항에서 언급했던 설계 프로젝트 당시 팀원과의 관계가 소홀해졌던 적이 있는데 팀원이 사적인 이유로 참여가 저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미운 감정이 생길 수밖에 없었지만, 팀이라는 공동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최대한의 조사와 계산, 발표 등을 저 스스로 도맡아 한 후 그 팀원에게는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약간 번거롭고 덜 어려운 일들을 부탁하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우수한 학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팀원과 소통해보니 설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함과 동시에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기 때문에 저도 미운 감정을 줄이고 팀을 위한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마. (직업기초능력 : 공동체윤리) 지원자 개인의 편의와 공공의 이익 사이에서 고민했던 경험을 아래 순서에 따라 소개해 주십시오. ① 고민되었던 상황을 기술 ② 당시 대처 방안과 그 이유를 기술 - 올해 겨울 모 시공사에서 인턴을 할 때의 경험입니다. 당시 제가 있던 현장은 터널 현장이었는데 저도 사원분들을 따라 현장에 자주 내려가서 업무를 도왔습니다. 함께 현장을 다니며 업무를 익혔고 매일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들은 어렵지 않아 저한테 맡기셨습니다. 현장 안전관리 시정 전후 사진을 찍어 문서로 작성하는 일과 터널 라이닝 벽체 균열을 조사하고 균열대장을 작성하는 일이었는데 상사분들이 아무래도 오래 일을 해오셨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계셔서 편하게 현장을 여러 번 가지 않고 업무를 끝내는 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매번 현장을 내려가는 일이 생각보다 고된 일이어서 일을 쉽고 빠르게 끝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안전관리나 시공 품질 관리는 결국 공사의 안전과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에 저 하나 몸이 편하자고 대충 할 수는 없었고 저는 여러 경험을 하고 배우러 인턴을 시작한 것이었기 때문에 귀찮고 힘들어도 저의 편의를 버리고 일을 성실하게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