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4직급(대졸수준) · 2022 상반기
작성자
권**
대학
캐나다 상위 대학
전공
회계학
GPA
3.55/4.0
TOEIC
885점
친환경을 현실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기업 거시경제학을 공부하는 중 오염배출권제도 관련 문제를 신나게 풀던 적이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도 중요하게 다루는 만큼 기업의 친환경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느끼게 되었고 ESG 경영 사업에 대해 알아보던 중 중부발전의 에너지 개발과 발전소 운영 사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친환경을 내세우고 있지만, 한국중부발전이 현실적으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기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화력발전소 운영은 안전과 더불어 친환경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생 일을 하게 될 기업이라면, 안전과 친환경을 책임질 수 있는 기업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부발전에서 예산 및 자금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회계 전반의 지식을 쌓고 금융 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이를 위해 각종 회계 자격증과 CPA를 준비했던 경험, 그리고 여러 경제 사이트에서 경제전망 위주의 금융 보고서를 꾸준히 읽어 왔습니다.
학교 고시반에서 공인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지원금 비리를 원만하게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고시반 지원금은 수험 관련 구매 내역 영수증을 제출하면 그 금액만큼 돌려받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고시반 실장이었던 선배는 퇴실한 실원들의 몫까지 영수증을 대신 제출하여 지원금을 나눠 가지는 비리를 행하고 있었습니다. 선배는 제가 퇴실할 때에도 퇴실 처리하지 않고 저의 지원금 몫을 나눠 갖자고 권유하였습니다. 이전 학기 실장이었던 저는 선배를 여러 번 설득하였고 이와 같은 관행이 지속된다면 여태 빼돌린 지원금에 대해 담당 교수님께 말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선배는 중간에 실장을 그만두기로 저와 합의하였고, 같이 공부하던 동기에게 다음 학기 실장을 지원하라고 권유함으로써 선배를 영수증 관리에서 완전히 손 떼게 하였습니다. 사사로운 이익에 굴복하지 않고 양심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었습니다.
고시반 이전 공인회계사 준비를 위해 학교 고시반에서 공부할 때 고시반 실장으로서 교수님과 교무팀의 지시로 고시반 이전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고시반이 두 개가 있었고 이를 하나로 통합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저는 고시반 실장으로서 이전 계획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우선 교수님과 교무팀장님을 각각 찾아가 고시반 이전 날짜와 이전에 필요한 경비를 확인하였습니다. 두 명의 상사로부터 통제를 받는 이중구조였기 때문에 역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 후 옮기려는 고시반의 평수를 직접 재고 몇 개의 책상과 의자가 들어갈 수 있는지 예상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물건이 위치할 자리도 구상하여 평면도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종합하여 교수님과 교무팀장님께 보고했고 결과적으로 빠르고 불편을 최소화하여 이전을 할 수 있었습니다.
팀워크메이커 인사관리 및 조직행위론을 공부하면서 작업 집단과 작업팀(Team)의 차이에 대해 인식하였습니다. 작업팀은 작업 집단과 달리 협력을 통해 기대 이상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조직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팀이 장기적인 목표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극대화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가 '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장점 중 하나는 팀원들 간에 단합이 잘 되는 환경을 만들고 협력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 그룹에 속하든 간에, 그 그룹이 개인주의로 변질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분위기로 환기시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솔선수범하고 약간 손해를 보더라도 전체를 위해 희생하려는 자세가 필요했습니다. 팀의 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공익을 위해 먼저 나선다면 그러한 환경에 전염되어 전체가 협업 마인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신입사원은 세심한 것부터 팀원들을 생각하는 봉사 마인드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국인 교환학생 대학교 때 교양 수업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외국인 교환학생인 팀원의 의사소통을 도와 그 팀원이 적극적으로 팀 역할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저는 학교 봉사활동으로 외국인 교환학생들의 한국 문화 적응과 학교생활을 돕는 일을 하였습니다. 거기서 친해진 외국인 친구들 중 중국인 교환학생 친구가 저와 같은 교양수업 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로는 의사소통이 안되었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구를 위해 팀 회의를 하는 중에 핵심 부분을 영어로 쳐서 그 친구가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난 후에도 따로 남아 그 친구와 그날 회의한 내용 중 중요 내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팀원 모두가 빠짐없이 적극적으로 맡은 역할을 하여 저희 팀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팀으로 과업을 수행하면서 어려움이 있는 팀원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능력을 발현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