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경험 · 2022 하반기
작성자
신**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경영학
GPA
3.44/4.0
TOEFL
107점
자격증
(직무와 관련한 경험, 전공, 수강과목, 자격증 등을 포함하여 작성) 400~600 숙소 크루그스테이의 브랜드 경험을 기획하면서 브랜딩은 ‘고객과 약속을 정하고, 지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에게 브랜딩의 시작은 사람이었습니다. 숙소 디자이너의 “자신을 마주하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듣고, 공간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디자이너의 철학을 투영한 페르소나를 만들고, 이 페르소나가 머무는 공간에 필요한 물건, 어울릴 음악, 운영 방식을 기획하며 ‘사색을 위한 공간’이라는 약속을 정했습니다. 브랜드 런칭 후에는 페르소나의 차분한 성격이 담긴 카피라이팅, 영상 컨텐츠,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로서 약속을 지켰습니다. 그 결과 고객들은 “일상에 찌들었던 때를 씻겨주는 공간이다”와 같은 리뷰를 남겨주었고, 브랜드가 의도대로 소비되고 있음에 뿌듯함을 느끼고, 브랜드의 가치는 고객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후에 현대카드 브랜드팀 인턴으로 근무하며 브랜딩 이벤트 다빈치모텔을 타당하고 창의적으로 기획했습니다. 근무에 앞서 저는 가장 먼저 브랜드 분석을 실행했습니다. 현대카드와 어울리는 이미지, 색깔, 인물 등 다양한 사진을 인쇄해서 대시보드로 제작하고, 대표 키워드로 #실험적을 설정했습니다. 또한 행사가 구현될 거리에 직접 방문해서 걷고 사진을 찍으면서 고객이 현대카드에 기대하는 니즈를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브랜드 키워드 #실험적을 표현하는 건물 아트워크 맵핑과 행사의 컨셉 ‘모텔’에 맞는 도보 스키드마크 같은 타당함에 기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했습니다. - 회사 또는 단체생활에 가장 필요한 태도,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십시오. 300~400 회사 생활에 가장 필요한 역량은 적극적인 태도이며, 카투사로 근무하며 ‘내가 먼저’ 자세를 함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전단 번역이 주된 업무였는데, 번역은 커녕 회화에 대한 경험도 없어서 처음에는 사전을 보며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정확하게 번역했습니다. 번역문을 본 미군은 문장이 어색한 것 같다는 피드백을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것이 먼저라고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미군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면서 뉘앙스를 이해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먼저 미군에게 번역문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번역문의 이유를 분석해서 이에 기반한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번역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 결과 미군 대대장에게 대남전단 번역문을 보고할 정도로 인정받고, 평창올림픽 통역병으로 추천되어 파견 근무를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업무든지 배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면 불가능한 것은 없다는 것을 배웠고, 이를 회사생활의 첫번째 지침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 오뚜기에 지원한 이유와 입사 후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설명하십시오. (300~400) F&B 브랜드임에도 롤리폴리꼬또, 아이앱 스튜디오 콜라보 등 다양한 브랜드 접점을 설계하는 오뚜기를 ‘한국 식생활의 표준’으로 브랜딩하기 위해 지원했습니다. 소비자에게는 집과 음식점, 총 2가지의 식사 장소가 있습니다. 50여년간 한국의 집밥을 책임진 오뚜기는 좋은 영양,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기준으로 식생활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기준을 음식점에 적용시켜 한국의 맛집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에 상응하는 오뚜기 식품을 추천하는 '오슐랭-오뚜기 미슐랭' 컨텐츠를 통해 오뚜기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오뚜기는 한국 식생활의 표준임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오슐랭은 한국의 맛집을 SNS에 소개하는 컨텐츠이며, 맛과 가격이라는 2가지 기준으로만 평가합니다. 별점에 따라 뚜기의 표정이 변화하며, 총 500개 음식점에 별점 5점과 온전한 오뚜기 로고를 부여합니다. 음식점의 메뉴와 유사한 오뚜기 상품 제안을 통해 오뚜기 식품의 우수성을 전달합니다. 또한 합리적인 음식을 판별함으로써 식생활의 표준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