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기술 · 2022 하반기
작성자
조**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25/4.0
TOEIC
969점
본인의 성장과정을 간략히 기술하되 현재의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인물 등을 포함하여 기술하시기 바랍니다. (※작품 속 가상인물도 가능) [외유내강: 응집력과 단단함] 학부연구생 활동 당시 연구원분들이 이야기할 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다고 제게 ‘웃상’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별명에 대해 생 각해보며 외유내강은 저를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외유: 팀원을 뭉치는 응집력’ 대학교 재학 중 축구동아리 부회장을 역임하던 당시 동아리원 모두가 하나의 팀이 되고자 노력했던 점이 대회에서 최종 2위라는 성과를거둔 비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교내대회는 학기 시작과 함께 곧바로 진행하곤 합니다. 신입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처음 마주하는 선후배들이 분명 다가가기 어렵고 긴장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부회장으로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주도하고 선후배가 알아갈 수 있도록 ‘서로의 이름을 말하며’ 꼬리 잡기, 미니게임 등을 진행하며 동아리 내 활발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자 했습니다. 또한, 대회준비를 위해 자체전을 열어 캠카메라로 경기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이후 동아리원들과 영상을 같이 확인해보며 개개인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서로를 피드백하는데 많은 시간을 함께 가지며 사이가 더욱 돈 독해졌습니다. 교내에서 저희 과는 소수과로 대회 시 매번 하위권에 위치했습니다. 그러나 팀원 간 화합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며 교내대회에서 최종 2위라는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그 순간 다 같이 필드에서 환호했던 순간은 정말 뜻깊은 경험으로 저한테는 최고의 팀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됐을 때의 좋았던 기억을 토대로 부서 간 협력이 중요한 반도체연구소에 입사 후엔 팀 동료들, 나아가 삼성전자가 하나가 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내강: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단단함’ ‘Zero Incubation Cycle’ 프로젝트에서 극박막 형성의 일환이었던 RuO2 공정 최적화 작업을 6개월 넘게 진행할 때, 기대한 결과물을 얻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여러 논문을 토대로 원인분석에 다각도로 접근하였고, 이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았을 때의 성취감을 배웠습니다.
공정 최적화 구현을 위해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공정, 소자, 물성 분석 등 반도체 전반에 걸친 넓고 깊은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1)공정개발 및 최적화 경험 2)소자 물성에 대한 이해 3)소자 설계 프로세스 경험 총 세 가지 역량을 키워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