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육 행정요원 · 2021 상반기
작성자
권**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경영학
GPA
3.93/4.0
TOEIC
884점
<외국인 및 다문화 관련 활동 – 글로벌 언어 능력 & 문화적 역량 함양하기>
2018년 10월부터 2018년 12월, 2019년 4월부터 2019년 5월까지 ‘교내 국제교류본부에서 주관하는 중국인 유학생 멘토링’에 참여하였습니다. 유학생의 학교 생활 및 한국 문화 적응(병원 및 쇼핑몰 동행 등)을 돕고, 고충을 들어주는 역할을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영화감상,서울투어 등 문화체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활동도 병행하였는데, 주로 조사, 존댓말 어미, 유사어휘 위주로 학습활동을 진행하였고, 한 멘티는 멘토링 종료 후 TOPIK 4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장점. 고래는 춤을 추고, 우리는 함께 성장한다.> 장점은 ‘타인의 장점을 빨리 파악하고, 칭찬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학과 조교 업무에 있어서 장점으로 기재하게 된 이유는 학과 조교는 사무 행정만큼이나 학생들을 격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기술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강점은 상부상조를 이끌어내고, 보다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 보면, 내 주변사람들을 뛰어난 사람으로 만들어내는 방법 중 하나로 ’칭찬과 인정을 하라‘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칭찬으로 인해, 개인의 역량이 신장되면, 분명 조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제가 경험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회계학을 전공하는 어떤 친구가 학업과 관련된 고민을 털어놓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그 친구의 장점을 말해주고, 고민되는 이 상황을 해결해나갈 수 있는 힘이 본인에게 있음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제 말을 듣고, 꽤 오랜 시간 고민하던 친구는 자신의 장점을 신뢰하고, 더욱 더 공부에 매진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현재는 제가 과제를 할 때, 사회복지학의 간학문적인 요소들, 예를 들면, '조세제도'에 대해 함께 논할 수 있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친구뿐만이 아니라, 학과 내 조별과제를 수행할 때, 조원들의 장점을 잘 파악하여, 격려하고, 이에 따라 역할 분담을 함으로써, 점점 더 효율적으로 과제를 수행해나가고 있음을 느껴, 이를 장점으로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장점은 서초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 학습자를 격려하여 한국어 능력을 향상 시킬 뿐 아니라, 그 외 업무에서 마주하는 직원분들과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원활히 진행하는 것에 긍정적인 역량을 끼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점. 균형있게 완성하기> 저의 단점은 ‘처음부터 완벽하려는 자세’입니다. 평소 꼼꼼하고 완벽하게 일을 처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늘 마감기한까지 퇴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실습을 진행하는 동안, 낮에는 실습을, 밤에는 과제를 수행해야하는 일이 연속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밤을 지새우게 되는 일도 종종 있었는데, 사회복지현장에서는 과제실무 능력 외에 대상자를 만나 실천하는 능력도 중요하다보니 체력을 잘 안배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려는 자세’는 업무의 완성도를 높일 수는 있으나, 자칫 여러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꼼꼼히 일을 처리하면서도, 다른 업무 및 사업도 함께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마감기한 외에 저만의 기한을 정해두고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업무 피로도도 줄어들게 되었고, 대상자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경험은 서초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여러 업무를 동시에 계획적으로 처리하면서도, 학생의 말의 경청하여 본분을 다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인관계 능력 및 리더십역량- 함께하려면 지지해주기>
2019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희망인재우선지원 사업 – 키다리아저씨>에 참여하여 청소년 정서지원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주 내용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멘티의 고민을 들어주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것이었습니다. 멘티의 주된 고민은 ‘대학을 가야할 것인가, 경찰공무원을 준비해도 되는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출발하여, 두 가지의 장단점을 모두 볼 수 있도록, 그리고 멘티가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멘티는 스스로 경찰서에 견학을 다녀오기도 하고, 공무원 강의를 열심히 듣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활용능력 2급 필기 합격, 태권도 1단 취득이라는 결과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긍정적 효과 이후, 현재 멘티는 컴퓨터 활용능력 2급 실기와 태권도 2단 취득을 준비하고 있다는 연락을 종종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멘토링의 과정과 결과로 최우수 멘토로 선정되었습니다.
2020년 1월 13일부터 2월 11일까지(160시간)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담지원팀 소속으로 주로 서류 정리 업무보조를 하였으며, 사례회의를 참관하였습니다. 상담서비스가 제공되는 과정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운영지원팀, 공동체지원팀, 돌봄지원팀, 공동체지원팀 등의 회계 서류 및 색인 등 행정 업무 보조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다가온, 장난감 도서관 등 기관을 라운딩하며 사업이해 및 운영방식 등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2020년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120시간) 사회복지 현장실습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사례관리팀에서 심화실습하면서, 실습반장을 맡아 실습생들을 격려하여 과제를 수행하였습니다. 전체 공통 실습으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재가 어르신 가정방문을 하여 생활 여건, 코로나 19로 어려운 점, 서비스 만족도 등을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중학생, 어르신 지역욕구조사를 양적, 질적으로 측정하였습니다. 그 외의 청소년문화공간<쉼표>홍보영상 제작,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과 아동옹호권리센터 기관방문 등의 실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팀별 심화실습내용으로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 근황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KBS1 동행 프로그램 중 영등포 사례 시청 후, 인테이크지, 사정기록지, 개입계획서를 작성 후,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중 한국사회에 적응하는 것에 필수적인 역량인 언어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수행하였습니다. 이는 조화롭고 건강사회를 만드는 사회복지학적 마인드와 전문적인 의사소통에 대한 언어학적 관심이 결합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는 서초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회복지학적 마인드를 바탕으로 한국어교육 행정요원 업무가 적격이라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