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환경/화학물질관리) · 2025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78/4.0
TOEIC
954점
출처 스코어
95
자격증
학부에서는 환경법규와 환경영향평가 과목을 통해 국내 환경정책의 기본 틀을 이해했습니다. 이후 대학원에서는 환경부 과제에 참여하여 기후위기 적응대책 연구와 LULUCF 분야 온실가스 인벤토리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실제로 배출 및 흡수원 데이터를 분류하고 산정 방식을 적용하며, IPCC 가이드라인에 따른 국제 기준 산정 체계를 직접 다룰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업 연계 과제로 삼성전자 자연자본 공시 대응 과제에 참여하여, 사업장 인근 환경 공간 분석을 진행하고 국내외 기업의 공시 사례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국제 환경 정책 이해에서 나아가 기업 대응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CDP와 TCFD 공시에 모범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 전문성을 발휘하여 자연자본 공시 등 다양한 환경 요구 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경영 강화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대표단으로서 저는 “오프라인에서 누린 좋은 경험을 온라인에서도 이어가자”는 목표를 세우고 운영팀원들과 방안을 모색했지만,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합의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감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과거 MT에서 느낀 친밀감을 온라인에서도 재현하자는 방향을 제시하며 온라인 MT를 기획했습니다. 준비팀과 함께 기존 활동을 온라인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고, 영상·음향 시스템을 익히며 운영에 적응했습니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며 문제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온라인 MT에는 20명 이상이 참여하며 코로나로 위축됐던 활동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고, 새로 합류한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동아리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위기 속에서도 팀워크와 도전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외 아동 봉사에 다녀온 언니의 모습은 제게 큰 울림을 주었고, 저 역시 새로운 환경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성숙한 가치관을 갖고 싶었습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 장학금, 과외로 꾸준히 자금을 모았습니다. 먼저 저축하고 남은 금액으로 생활하며 끝내 약 천만 원을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출국이 지연되는 어려움이 있었고, 저는 이 시간을 언어 학습과 재정 관리에 투자하며 준비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에 도착해서는 언어 장벽이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외향적인 성격임에도 의사소통이 서툴러 소극적으로 보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지 학생들과 1:1 약속을 정해 꾸준히 대화 연습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습니다.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점차 자신감을 회복했고,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도전적인 목표를 끝까지 추진하는 끈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힘, 그리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안목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