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target 시장 분석 · 2021 상반기
작성자
권**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경제학
GPA
3.72/4.0
TOEFL
115점
[ MaaS와 산업군의 결합. 일본에 주목하라 ] '교통'은 더이상 단순히 목적지 도착을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편의성 증진을 통해 삶의 질 전반을 개선시킬 수 있는 '서비스'의 개념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 Mobility as a Service ". 교통과 ict의 결합을 통해 이동이라는 개념의 근본을 바꿀 최첨단 테크놀로지.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도 그 활발한 움직임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MaaS는 이동(=교통)을 하나로 서비스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킴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JR 동일본, 오다큐는 중장기 전략으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개혁'을 추진중에 있으며, 도요타그룹은 CES2018에서 자동운전을 목표로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의 구축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산업과의 결합이라는 거시적인 관점에선 대중교통, 도보 루트, 이동수단 대여, 예약 및 결제를 시스템을 통해 일원화하여 관광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사례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인간의 삶 전반에 침투하고 있고, 교통 또한 예외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자동차 업계는 단순히 제품 자체의 품질이 아닌, 얼마나 고차원의 부가서비스를 제공 가능한지가 브랜드 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에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는 면밀한 시장 주시와 분석을 통해 글로벌 동향을 항시 파악하고 있어야 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될 IoT 시대에 첨단 기술과 호환 가능한 미래 비즈니스 구상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