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 2022 상반기
작성자
전**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마케팅
GPA
3.55/4.0
TOEFL
118점
자격증
[기업은행 입사를 위한 마지막 퍼즐] 은행에서 자체 개발 역량을 확보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비즈니스 모델링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IBK기업은행을 목표로 지금까지 조립해온 첫 번째 퍼즐은 공모전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링 역량 강화입니다. 특정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는 주제로 두 번의 교외 공모전과 한 번의 교내 공모전에서 수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 중심 마인드’로 현실적인 경제성을 고려한 서비스 기획의 전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두 곳에서의 인턴 경험을 통한 실무에서의 디지털 역량 강화입니다. 서울기술연구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서울시 실내공기 질 개선 과제에서 데이터 분석 전반을 담당했고 대용량 데이터를 정제하고 인사이트를 뽑아내는 훈련을 했습니다. 디지털 행원으로서 디지털 역량도 중요하지만, 경제 흐름과 금융 전반에 걸친 지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경제신문을 꾸준히 탐독하며 교내 스터디 원과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세 번째 퍼즐입니다. IBK기업은행의 하계 인턴으로 근무하며 학부 시절 조립해온 퍼즐의 마지막 조각을 채우고 싶습니다. [꾸준한 성장] 지속적인 도전으로 성장하는 것이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 학창 시절, 다양한 사람과 상황으로부터 자극을 받으려 노력했습니다. 다른 전공의 팀원들과 참가한 공모전, 발표공포증 극복을 위해 들어간 PT 동아리, 인턴 경험으로 큰 성장을 얻었습니다. 디지털 금융인이 되기 위해 IBK기업은행의 디지털 분야 인턴 경험이 다음 가치 실현 목표입니다. IBK기업은행의 인턴 기간 동안 기획 경험과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과제를 수행하며 현직자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싶습니다. 도전해보고 싶은 과제의 구체적인 예시로는, 최근 이마트24와 KB국민은행 디지털뱅크의 결합매장 오픈 소식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IBK기업은행이 활용하고 있는 SKT 메타트론을 이용해 B2C보다는 B2B 영업이 주인 IBK기업은행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디지털뱅크 결합매장을 기획해보고 싶습니다. 해당 과제를 수행하진 못하더라도 인턴에게 주어지는 과제는 향후 IBK기업은행의 디지털 행원으로서 풀어가야 할 과제와 유사한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IBK기업은행뿐만 아니라 타 은행들의 디지털 서비스를 분석해 과제를 수행하며 디지털 ‘행원’으로서의 업무 접근법을 배우겠습니다. [협업의 본질 이해] 전공 수업 팀 프로젝트에서 팀원 간 소통의 부재로 부실한 결과물을 얻은 경험이 있습니다. 원인은 팀 프로젝트를 ‘역할 분담’의 관점으로 접근한 태도였습니다. 프로젝트 방향성이 잘못되고 있음에도 팀원들은 자신의 역할에만 신경을 썼고, 결과적으로 발표에서 SQL 질의결과를 잘못 설명하는 실패한 프로젝트가 되었습니다. 이 경험 이후 팀 프로젝트 진행 시 팀원들과 역할은 분담하되,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며 팀원들과 진행 상황을 서로 체크하고 최대한 많은 대화를 하려 노력했습니다. 시작은 쉽지 않았지만 한 공간에 모여 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각자의 진행 상황에 대해 대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다 보니 ‘이렇게 하고 있는데 어때?’,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와 같은 대화가 오갔고 전 과정을 서로 피드백해 주며 방향성을 잡아갔습니다. 이렇게 팀원과 상호작용을 하며 작업하는 과정에서 팀원 간 분위기도 좋아졌고 ‘해야 해서’하는 팀 프로젝트가 아닌 ‘함께 해내는’ 즐거운 방향을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협업 경험은 이후 세 번의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배우기] 데이터를 이용한 디지털 기획에 관심과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에 재미를 느껴 여러 공모전에 참여했고 강원 농가 연계 프로그램으로 강원도의 경제 활성화를 돕는 애플리케이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정보 챗봇 서비스를 기획해 수상했습니다. KIST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방역 조치 결정의 참고 자료를 위한 데이터 분석에 참여해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해 데이터를 다뤄보며 문제해결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다루는 훈련을 했습니다. 또한 주가 데이터와 카드 매출 데이터를 이용한 실증분석을 진행하며 금융 데이터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인턴을 하며 느낀 점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과 그것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공모전을 통해 쌓은 기획력과 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현업에서의 디지털 역량은 은행에서의 디지털 행원으로 일하는 것과도 다를 것입니다. IBK기업은행 인턴을 통해 주어지는 과제를 수행하며 은행에서의 디지털 과제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행원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