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Service Engineer · 2022 하반기
작성자
권**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생명공학
GPA
3.61/4.0
IELTS
6.5
[Grinder 장비 이슈 해결] 후공정 장비사 DISCO 인턴십 중 Grinder 장비 운용 시 발생한 Chuck Table 이물질 알람 이슈를 논리적 추론으로 해결했습니다. 당시 사수의 지시에 따른 Wheel 교체 및 Table 세척 후에도 알람이 지속되어 장비 가동이 불가능했습니다. 단순 센서 오류가 아님을 판단하고 전 단계인 Dress Board의 마모가 Table 충돌을 유발하여 이때 발생한 파편이 센서에 튀었을 가능성을 도출했습니다. 장비 내부 구조를 분해하여 센서부를 점검 및 세척한 결과 정상 가동에 성공했습니다. 현상에만 대응하지 않고 장비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Root Cause를 파 악하고 해결하는 엔지니어의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전세사기와 학업 문제 병행] 전세 사기라는 예기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학업과 법적 대응을 병행하며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길렀습니다. 학업와 보증금 반환 소송을 홀로 진행해야 했기에, 주간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야간에는 자료 수집과 변호사와 연락을 했습니다. 과중한 업무와 불안감으로 인한 멘탈 붕괴를 막기 위해 매일 러닝을 하며 체력을 관리하고 평정심을 유지했습니다. 그 결과 23년도 1학기부터 꾸준히 성적 장학금을 수여했고, 경매 절차 또한 현재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FSE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고강도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본분을 다하 는 회복탄력성을 갖췄습니다.
[경청과 매너, 고객 관점의 소통] 경기 청년 해외 취창업 확충 사업 참여당시, 초면인 팀원들 및 현지 관계자와의 협업에서 존중하는 태도로 신뢰를 구축했습니다. 전공이 상이한 팀원들과 프로젝트 수행 시, 내 의견을 앞세우기보다 상대의 의도를 끝까지 청취하고 요약하며 합의점을 도출했습니다. 또한 일본 기업 미팅 시 현지 비즈니스 매너를 사전에 숙지하고 준수하여 담당자와의 라포를 형성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팀 내 소통의 중심 역할 을 수행하며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고객사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뢰를 형성해야 하는 CS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능력을 갖 추었습니다.
[러닝 동아리 창설] 군 전역 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고자 러닝을 시작하며, 함께의 힘을 활용하기 위해 러닝 크루를 창설했습니다.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도입하여 페이스, 거리, 오늘의 한마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서로의 데이터 를 확인하며 건네는 응원은 강력한 자극제가 되었고, 이는 개인의 목표 달성을 넘어 조직의 결속력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저는 18kg 감량에 성공했고, 구성원들도 각각의 목표를 이루며 크루는 200명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목표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는 문화가 개인과 조직 모두를 성장시키는 핵심 원동력임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