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승무원 · 2023 상반기
작성자
송**
대학
홍콩 상위 대학
전공
회계학
GPA
3.71/4.0
TOEIC
936점
자격증
[벽을 넘어서] 이전 비행기는 여행을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하였지만, 이제는 비행기에서의 경험마저도 여행의 일환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승무원은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맞이하는 사람으로서 승무원은 그들에게 고객 만족을 선사함으로서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공기에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과 다양한 연령의 승객들이 탑승하며 그들에게는 소통의 벽, 언어의 벽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벽을 넘기 위해서는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저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대외활동(장애인, 청소년, 상담멘토, 노인 봉사 등)을 하며 소프트 스킬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언어의 벽을 넘어 최고의 고객만족을 전달하고자 일본어 공부와 더불어 타 전공인 중국어 회화 수업과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타과생임에도 불구하고, 중국어 전공에서 A+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능력들을 바탕으로 진에어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훗날 다시금 진에어를 찾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인(人)과 인(仁)] 제가 기억하고 경험한 최고의 서비스는 최고의 요리도, 깔끔한 내부도 아닌 허름한 뼈해장국 집에서 받은 서비스입니다. 당시 시험을 앞두고 불안하고 초조하던 저는 늦은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가고자 뼈해장국 집에 방문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책을 보며 음식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후, 계산을 하고자 주문대에 가니 식당 주인분께서 저에게 "잘 될 거예요."라는 말을 건네며 '진인사대천명'이라는 글귀가 적힌 책갈피를 주셨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은 자신을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라는 뜻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은 이러한 마음가짐을 지닌 채, 현재 내가 고객이라면 어떤 상황이 불편하고, 어떤 걸 원하는지 생각하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인의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서 여행의 시작을 보다 편안하게 만드는 승무원이 되겠습니다.
[방황할 때는 나고야로 가라]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길을 걷는 것과 같다. 그러니 서두르지 마라" 동과 서가 만나는 요충지인 나고야는 천하를 통일한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고장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 인질 생활과 더불어 실패를 경험한 적이 많았던 그는 자신의 최종 목표인 천하통일을 위해 느리지만, 천천히 자신의 능력을 키워 결국, 천하를 통일하였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나고야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지역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저의 목표인 승무원을 위해 언어 공부와 더불어 소프트 스킬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며 조급해하지도, 멈추지도 않은 채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동과 서를 연결하는 나고야의 위치적 특성처럼 항공사와 고객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승무원이 되어 고객의 말에 귀 기울이고, 항공사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감동을 이끌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