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목 · 2020 하반기
작성자
윤**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기계공학
GPA
3.73/4.0
TOEIC
977점
의견차이가 발생할때마다 비판적 사고를 항상 생각합니다. 비판적사고가 단순히 단점을 들춰내는것이 아니라 의견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하고 어떤 단점을 감수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견을 모아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면서 무엇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고민합니다. 조별과제를 수행하면서 서로의 의견에 차이가 발생하여 진행이 멈춘일이 있습니다. 핵심은 무게추가 다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가 고민하면서 의견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저는 무게추는 그리 큰 무게도 아니고 수십키로를 버티는데 효과가 크지 않다고 설명했고 차라리 부재의 두께를 늘리는편이 더 효과가 좋을것이라 말했습니다. 조원들도 이에 동의하면서 다시 조별과제의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별과제를 하면서 조원중 한 명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과제에 소극적이었습니다. 자료를 보내주어야 과제를 진행할 수 있는데 기한을 넘기면서도 자료를 보내주지 않아 그와 애기해보았습니다. 알고보니 시간이 없어서 자료를 조사하지 못한것이 아니라 조사할 자료가 인터넷에도 잘 나오지 않는 분야였습니다. 저는 조원들에게 이러한 이유때문에 진행이 더뎠고 조원 한 명의 잘못으로 일어난것이 아니라 설명하였습니다. 다행히 조원들도 이해해주었고 다같이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찾은 책에 찾아야할 자료에 대한 정보가 있었고 무사히 조사를 마쳤습니다. 그 후 발표준비를 하였고 교수님이 우리 조의 발표에 대해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잘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