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개선 · 2021 상반기
작성자
류**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산업공학
GPA
3.75/4.0
TOEIC
947점
자격증
[공공데이터로 내 삶의 데이터를 만들다]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배워야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점점 학교에서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우연히 데이터 관련 전공 수업을 접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공공데이터가 어떻게 쓰이는지 항상 궁금했고, 학교 수업만으로는 데이터 활용 기회가 적어 다른 곳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제 꿈으로 나아가는 데에 있어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 사례를 통해 수월하게 배우고 싶어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생에 지원하였습니다. 수련생이 된다면 실무를 통해 부족했던 데이터 기초를 확실하게 다지는 계기를 가질 것이며, 공공데이터 개방 과정을 직접 보고 DB 품질 및 개선과 데이터 구축을 성실하게 배워 한 층 성장하는 일원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수료 후에도 심화 과정을 들을 의향이 있고 교내에서도 다양한 데이터 활용 수업을 수강함으로써 제 삶의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경청과 책임감은 협업을 성공시킨다] 일경험 수련생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경청입니다. 경청은 곧 의사소통 능력으로 협업에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성공적인 협업을 하려면 어떤 의견이라도 모두 존중해야 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의견만 고집하지 않고 팀원의 의견을 수용하여 결과물의 완성도와 더불어 저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협업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명은 중도 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입니다. '한 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마무리하자'는 학창 시절부터 책임감을 가지며 생긴 가치관으로, 이 가치관은 성공했을 때는 잠재적 능력 발견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계기를 가져다주고 실패했을 때는 좌절감을 극복하면서 배우는 점과 교훈을 가져다줍니다. 그래서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을 가꾸고 열등감을 극복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은 동아리를 구하고 갈등을 해결하는 열쇠] 교내 전공 동아리에서 신입 부원을 혼자 모집한 일입니다. 당시 저는 부회장이었고 활동을 이어가려면 신입 부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회장은 부원을 모집할 마음이 전혀 없어 보였고, 저는 회장이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해결되는 것은 없고 갈등만 생겼습니다. 그러나 해결하지 못하면 신입 부원이 들어오기는커녕 동아리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할 것 같다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먼저 회장을 설득하고, 조짐이 보이지 않자 담당 교수님께 사실을 말씀드리고 부원 모집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쭤봐서 제 3자의 판단을 구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회장과 같이 부원 모집하라고 하셨고, 저는 직접 강의실에 들어가서 홍보하고 교내 커뮤니티에도 동아리 홍보하는 공을 들였습니다. 모집은 성공했고 동아리를 계속 이어갈 뿐만 아니라, 이 경험을 통해 갈등을 누구도 기분 상하게 하지 않고 지혜롭게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내가 협업에 강한 이유]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장점은 철저한 신뢰도입니다. 늘 성실한 태도로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주변 어른들과 친구들에게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런 신뢰도는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에 있어 제가 생각하는 사명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두 번째 장점은 안 되는 것도 되게 만드는 열정입니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자기계발을 즐기고, 이 열정은 지나고 보면 계단 오르듯 도약하고 성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저를 빛나게 만듭니다. 따라서 저의 열정은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며 협업 성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자아 성찰 능력은 세 번째 장점입니다. 강한 역량을 강화하고 약한 역량을 보충하려면 자신을 잘 돌아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장점은 공공데이터 일경험 수련 시 배우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잘하는 점을 더 잘하도록 만드는 데에 응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실력과 성취감을 개발하다] 작년 멘토링 활동에서 6개월 동안 프로젝트와 그것과 연계되는 학술대회에 참여했었습니다. 저는 멘티로서 프로젝트에서 앱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기획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 지식을 응용하여 돌입했으나, 앱을 만들면서 처음 접하는 데이터 활용에서 많이 헤매서 기획한 대로 금방 기능을 구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데이터 관련 자격증 공부와 다른 대외활동에서 공부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내용을 적용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팀의 의사소통 부재로 인해 부족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앱 개발 진행 상황을 팀장 멘티에게 수시로 보고하며 원활한 진행을 유도하고, 저와 함께 개발하는 팀원 멘티와 주 1회씩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활동 마감 전에 미리 어플리케이션을 완성하도록 사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그 결과 개발 능력과 데이터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기획, 협업 능력도 향상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연계 학술대회에서는 저희 팀 작품을 바탕으로 논문을 썼는데 저는 본론의 순서도를 작성하는 역할이었습니다. 논문을 작성하면서 부족했던 알고리즘 지식을 보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어플 만드는 과정을 수월하게 이해하여 학술대회 수상과 동시에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이도록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