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CS Operations Assistant (CS 운영, 6개월 인턴) · 2022 하반기
작성자
오**
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32/4.0
TOEIC
862점
자격증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역량은 바로 ‘팀워크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생회, 동아리, 학회, GTEP 과 인턴 경험 등을 통해 정말 많은 팀 단위 프로젝트를 하며 해당 역량을 키우는데 노력하였습니다. 이중, 가장 최근에 진행했던 팀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공 수업 중, 팀 프로젝트로 ‘XX를 활용한 XX XX XX 모델’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팀원 5 명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리서치, 데이터 분석, PPT 제작 등으로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도중, 한 명이 취업으로 인해 하차하면서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남은 팀원들과 기존 역할을 재구성하였습니다. 데이터 처리 및 모델 개발 팀, 그리고 리서치 및 발표 디자인 팀으로 나누었고, 저는 리서치 팀과 협업해 필요한 지표에 맞는 원시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였습니다. 예로, XXX 지수와 같은 데이터를 추출하고 단위 차이를 정리하며 이상치를 제거하는 등 전처리 작업을 맡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했던 것은 각자의 작업이 프로젝트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모두가 이해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매주 팀 미팅을 진행하며 작업을 공유하였고, 구글 닥스를 활용하여 의견을 남기고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맥락을 충분히 이해하며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경험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특히 어려움 속에서도 팀원 간의 긴밀한 협력과 신뢰가 있었기에 완성도 높은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협업이란 역할만 나누는 것이 아니라, 문제 앞에서 함께 고민하고 조율하며 유연하게 움직이는 태도임을 배웠습니다. 또한 맡았던 일에만 집중하기보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리서치, 데이터 수집 등 다른 영역에도 관여하며 팀과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성과 뒤에는 사람 간의 조율과 신뢰가 있다는 것, 그리고 개인의 장점보다 이를 잇는 협업 방식이 더 큰 가치를 만든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배움은 고객의 문제를 팀과 함께 풀어가는 CS 운영 업무에서도, 유연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어떤 구성원이 되고 싶은가] 위 경험들을 통해, 저는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이를 통해 깨달은 점은 좋은 운영자는 단순히 모든 정답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빠르게 발견하고, 팀과 함께 고민하며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저는 사용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CS 운영자가 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완벽하게 모든 것을 알고 시작한 적은 없지만, 언제나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행하며, 팀과 함께 개선을 이끌어온 경험은 분명하게 남았습니다. 저는 아직 배우고 싶은 것도 많고, 더 성장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유연하게 실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자신이 있습니다. 캐치 테이블에서의 다양한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더 잘 도달하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