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연구 지원 · 2022 하반기
작성자
안**
대학
일본 상위 대학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35/4.0
TOEIC
968점
자격증
전 졸업논문으로 특정 토양에서 농업용 작물이 재배가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식물 생장 변화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식물 생장 변화를 측정은 3-4일 간격으로 크기와 잎의 넓이 변화를 통계를 내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엔 변화가 뚜렷하게 나오지 않아 어려웠지만 계속 해보면서 방법을 터득했고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해야하는지 알게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원한 식물연구지원 분야에서 필요한 모니터링, 동정 및 다양한 분야에서 직무를 잘 이해하고 해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팀별과제를 할 때, 저희 팀은 간척지 식물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드론 촬영과 발표 준비를 동시에 해야해서 팀원 간의 화합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팀원들과의 소통이 잘 안되어 일부가 고생하는 모습에 쓴소리를 해야했습니다. 저는 같이 일을 계속 해야해서 말하지 말까 하였지만 고생하고 있는 다른 팀원을 위해선 필요했기에 요구사항들을 말했고 팀원들은 잘 이해하고 발표도 잘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에서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고 필요한 순간이 언제인지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대입을 위해 3번의 수능을 치뤘고 떨어졌을 때, 똑같은 것을 다시 봐야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문제는 해결책이 없는 것 같아서 다시 시작하기가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버티고 처음부터 꼼꼼히 보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어느 순간 제가 왜 틀리는지에 대해 보이기 시작했고 점수도 조금씩 올라 그 순간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전 이 경험을 통해 살면서 어려운 순간을 마주했을 때 버티고 계속 보다보면 어느 순간 매번 똑같이 보이던 것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의 대인관계에서 장점은 공감입니다. 전 특히 관계에서 공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때, 직책을 맡고나서 회의를 할 때마다 의견 조율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차분히 상대방의 상황을 공감하며 얘기를 하니 조율이 안맞은 부분을 찾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거절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의 부탁을 들어주느라 제 과제를 못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단점 보완을 위해 할 수 있는 건 기한을 정해두었고 그 기한내에는 다른 부탁을 받지 않았고 그렇게 하니 부탁을 거절하는 게 조금은 쉬워졌고 보완도 되었습니다.
제가 다닌 학과는 식물, 동물, 미생물, 곰팡이까지 다양한 분야를 배웁니다. 그 중 식물과 미생물은 논문 주제가 될만큼 가장 관심이 크고 더 배우고 싶은 분야입니다. 대학원에 가서 전문지식을 더 배울 수 있지만 전 식물이 자라고 그로인한 환경의 변화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직접 보고 경험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우리가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위해 할 수 있는 행동들의 중요성을 알게 도와주는 것이 제 목표이고 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인재상인 윤리성에 맞는 목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