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2021 상반기
작성자
안**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63/4.0
TOEIC
920점
[농업의 관심을 통한 수익창출 실현] 농축업, 금융, 유통의 지식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기개발의 결과로서 현재 한 지역농협에서 사료 영업과 한우 500두의 사양관리를 통해 조합원의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재학시절 4년간의 농축산학 전공을 통해 농축산의 성장 가능성의 가치에 대해 느끼며 농업에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농축산의 이해를 위해 사양학 및 실습, 영양학 수업을 통한 전공지식 습득과 1년간 초지학 실험실생활로 산지 중심의 농축산물을 공부하였습니다. 두 번째 금융지식입니다. ㅇㅇ은행의 카드사업부 인턴 시절, '지역 화폐'의 기획과 마케팅에 참여하며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의 이익 활성화에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농가의 금융소외계층에 힘이 되는 금융을 제공하고 싶다는 목표로 자산관리사 취득과 농민신문을 구독하며 농업경제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세 번째 유통의 관심입니다. 농축산물의 유통 또한, 축산농가를 방문하며 사양관리의 과정을 익혔고 공장 견학을 통해 생산에서 가공, 유통까지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농축업의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농협의 금융, 경제사업의 수익창출에 함께하겠습니다. 2) (20세 이후) 처음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과업에 대하여, 초기의 선입관을 극복하고 성과를 이룬 사례를 소개하시오. [선입견 극복을 통한 서비스 혁신] ㅇㅇ은행의 카드사업부 인턴 시절 '애견시장의 카드 서비스 적용'과제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중심의 카드를 기획한 경험이 있습니다. 애견인의 소비시장이 확대되면서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드를 기획, 마케팅하고자 부행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당시 애견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선점의 필요성을 설득하였지만 그리고 "아직 수익성과 인지도가 불투명하고 혼자서 시장분석과 혜택 기획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후 경쟁사의 혜택과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하던 중 사료비와 병원비의 결제금액과 빈도에 따른 혜택이 적절한 비율로 설계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직접적인 니즈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판단하에 유기견센터와 병원의 인터뷰로 지역만의 자료를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타부서의 피드백을 구하는 노력으로 초개인화 서비스와 지속 가능한 `MGM 마케팅`을 기획하며 부행장님으로부터 현실 가능성이 있는 기획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고객만족서비스는 고객의 불편에 집중하고 문제를 개선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업무 중 발생하는 장애물에도 니즈에 따른 개선의 자세로 혁신에 앞장서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협업을 이끌다] 중국 어학연수 중 한중문화교류대회에서 비효율적인 소통 관행을 극복하고 협업을 주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의 문화를 파악하기 위해 리더로서 중국의 요리에 익숙한 중국인 친구를 영입하고 음식문화의 차이를 고려한 `퓨전요리`발표를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평소 수업참여와 언어소통의 문제가 있어 중국인 친구와의 협업이 순탄치 못했고 소통을 위한 번역의 수고 때문에 시간적 측면에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중국인 친구의 합류를 꺼리던 팀원들을 위해 저는 조장으로서 주기적인 티타임으로 친분을 깊게 만들고 미리 중국어로 질문지를 번역하는 노력으로 다른 팀보다 한중문화를 세세히 비교 관찰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양국의 공감을 모두 끌어낼 수 있었고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름표 뜯기’ 게임과 한글 이름 손글씨 이벤트로 행사부스를 여는 현지화 전략으로 3개의 문화위원장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효율적 의사소통을 위한 노력은 언어와 문화뿐만 아니라 세대 간의 유연한 소통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세대 간의 소통으로 협업을 이끌어 기회를 찾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습니다.
[농업인의 동반자] 향후 100년 뒤 농협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업인들이 지속 가능한 수익을 가능캐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사업 부분에서는 농축산물의 유통과 판매채널의 다변화에 함께하겠습니다. 재학시절 농축업의 전공지식뿐만 아니라 최종생산물의 소비 불균형에 대한 논문을 쓰며 농축산물의 사회경제 부분에도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의 청년유통활동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특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마케팅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의 해외시장 확대에 따라 지자체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다변화하여 안정적인 농촌경제를 만들겠습니다. 금융사업 부분에서는 농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금융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최근 뜻밖의 폭우로 인한 재해로 가계부채와 창구 방문의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을 수없이 만나왔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을 보며 갑작스러운 위기를 대비하는 자산관리와 함께 긴급지원 대책을 지원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농업과 금융지식을 기반으로 스마트 팜과 같은 디지털 기술 금융을 지원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을 해소해 `농업인의 동반자`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