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 2022 상반기
작성자
송**
대학
홍콩 상위 대학
전공
산업공학
GPA
3.25/4.0
TOEIC
945점
자격증
제가 걸어온 길과 한화시스템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헌신`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과 복수전공 초창기에 오픈소스 관련 팀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부족한 실력으로 팀에 누가 되지 않고자 제가 할 수 있었던 다소 귀찮을 수 있는 예외 처리, 문서 작성과 같은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며 팀에 기여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비전공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을 땐 팀원들이 저를 믿고 따라올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시간과 노력을 프로젝트에 쏟으며 다른 팀원들의 짐을 덜어주려 노력하였습니다. 묵묵히 헌신하다 보니 자연스레 팀원들로부터 신용을 얻게 되었고, 신용으로 얻어진 팀워크를 발휘하여 더 큰 결과를 이루어 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한, 최선을 다하다 보니 스스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헌신을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에 제가 가진 재능과 노력을 쏟으며, 동시에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지원분야를 위해 노력했던 준비사항과 직무를 잘 수행 할 수 있는 본인의 전공/직무 경험, 역량 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오. 저는 타 언어에 비하여 비교적 Low 언어에 속하는 C언어를 4학기 동안 공부하였습니다. 직접 큐, 스택, 트리와 같은 여러 자료구조를 구현해 보았고, 이러한 자료구조를 통하여 여러 정렬 알고리즘, 최단 경로 알고리즘 등을 직접 구현하며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초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포인터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포인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타 언어에서는 직접 접근하지 않는 메모리 관리에 관하 여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깊은 지식 덕분에 추후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 데에도 빠른 이해를 할 수 있었고, 2019년 11월에 진행된 교내 알고리즘 대회에서 C언어로 참가하여 4등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는 다양한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2021년 5월 말부터 6개월 동안 수강했던 클라우드 관련 국비 교육에서 윈도우에서 가상머신을 활용하여 리눅스를 설치해보기도 하였으며, AWS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Cent Os, 아마존 리눅스, Ubuntu 등과 같은 다양한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산출물을 배포하는 과정에서 윈도우에서 개발한 프로젝트를 리눅스 환경에서 실행시키는 과정에서 vi 편집기 사용법이나 그룹 권한 추가와 같은 다양한 리눅스 운영체제의 명령어에 익숙해졌습니다. 자신의 보편적인 가치관에 따라 일관되게 행동하고, 이를 지키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고자 했던 사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오. 제가 가진 보편적인 가치인 정직함을 지킨 예를 설명하겠습니다. 저는 최근 채용 전환형 교육을 수료하였습니다. 교육 마지막 주에 채용 프로세스가 시작되었고, 코딩테스트 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주최 측으로부터 코딩테스트는 5일이라는 기간 내에만 응시하면 되는 방식이라고 안내받았습니다. 주어진 기간 내에 코딩테스트를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었기에, 혹여 모두가 같은 문제로 응시하게 되는 경우 공정성에 어긋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를 포함한 수강생들은 이 점에 대하여 질문하였고, 문제는 다를 것이기에 걱정하지 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며칠 후, 팀원에 제게 와서 `내가 알아본 결과 문제가 다 똑같다. 원한다면 내가 아는 것을 공유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이 제안을 그 자리에서 거절하였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것은 이러한 정보가 퍼지게 되며 시험 자체가 공정함을 잃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우선 팀원이 다른 사람에게도 제안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을 느꼈고, 팀원에게 `나를 챙겨주려 한 것은 고맙다. 곧 시험이 종료되니 그때 말하자`라는 식으로 대화를 마무리하며 대화 주제를 돌렸고, 이 이야기를 들은 것도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함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코딩테스트에 응시하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늘이 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부정한 방법으로 문제를 알고 푼 사람들은 최종 합격자 명단에 없었습니다. 또한 교육 이후에 이러한 이야기가 드러나고, 부정한 행위를 한 사람들이 스스로 그들의 평판을 깎아 먹는 것을 보며 결국 시간이 흐르면 진실은 드러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클라우드 국비 교육 프로그램 안에서 전공자 두 명과 비전공자 두 명으로 이루어진 팀에서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 팀이 선정한 프로젝트의 주제는 간편 취업 지원 서비스였고, 목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최대한 활용하여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은 리액트, 스프링 부트, Docker, MSA와 같은 비교적 최신 기술에 쉽지 않은 난이도였습니다. 전공자들에게도 어려운 내용이었기에, 비전공자들의 경우 교육 중간부터 대부분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는 교육의 목적을 위해서라도 비전공자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고 그들이 잘 적응할 수 있게 여러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우선 팀 안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이 가능한 사람이 저밖에 없었기에, 제가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하는 동안 다른 팀원들이 프론트엔드 지식을 쌓은 뒤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백엔드 개발의 경우 MSA 방식의 이점을 살려 4개의 서비스로 나누었고, 개개인의 실력에 맞게 서비스를 분배하였습니다. 또한 개발의 방향성을 잡아주기 위하여, API 문서를 설계하며 URI, requestbody, responsebody와 같이 구체적인 내용을 명시해 주었습니다. 추가로 개발 도중 비슷한 이슈를 겪는다는 것을 알고, 이슈 발생 시마다 서로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팀 분위기를 만들어 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초기에 걱정했던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개발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던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팀의 일원으로 다른 팀원들과 협력하여 일하고, 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양보하고 협조하여 Win-Win을 이끌어 내었던 사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작성하시오. 2020년에 수강했던 데이터 관련 국비 프로그램에서 겪은 일화입니다. 교육 과정 안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지만, 저희 팀의 경우 당시 개발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기에, 프로젝트 주제를 떠올려도 구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자리걸음을 반복하다 구현 가능성이 있는 두 가지 주제를 선정하였고, 저와 다른 팀원이 그것을 각각 담당한 뒤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것을 선정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담당한 주제는 `공공자전거 정보를 활용한 최적 경로` 프로젝트였고, 다른 팀원의 경우 `딥러닝을 활용한 푸드트럭 입지 추천`이었습니다. 초기에는 다른 팀원의 프로젝트가 우세하였으나, 결국 제가 약간의 차이로 먼저 구현에 성공하였습니다. 약속대로 제 프로젝트가 주제로 선정되었지만, 그 팀원이 크게 실망한 것이 보였습니다. 또한 그 팀원의 경우 교육 과정 내에서 딥러닝 부분 위주로 공부하였기에, 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을 시에는 그 팀원이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 친구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다른 팀원들과 함께 두 가지를 동시에 챙길 방법을 고민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두 아이디어를 혼합하기로 한 것입니다. 저는 공공자전거 대여지, 반납지 정보로 최적 경로를 계산하며 그 과정에서 많이 지나간 지점들을 푸드트럭 입지 후보군으로 선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팀원이 딥러닝을 활용하여 해당 입지에 대하여 예상 수익을 계산하는 식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하나의 팀으로 진행할 수 있었고, 프로젝트의 당위성 뿐 아니라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