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직 · 2022 하반기
작성자
장**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경영학
GPA
3.99/4.0
TOEIC
871점
어릴적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총무 역할을 도맡아 왔습니다. 남에게 일을 맡기는 것이 시원치않았고, 직접 모든 일을 관리하는 것이 마음편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은 이런 저를 류총무라 불러왔고, 모든 모임에서 자연스레 총무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과 두루 지내는 방법을 배워왔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노무 직무는 결국 고객(임직원)을 응대하는 일입니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해당 니즈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이를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항상 총무 역할을 도맡아 왔습니다. 누구 한명이라도 먼저 나서서 계획을 세우고, 비용을 계산 및 집행하고, 준비물을 챙기는 등의 노력을 들이고자 하는 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들 눈치만 보는 상황이 싫어 제가 먼저 하겠다고 나섰고, 사람들은 제 계획을 따라와주었습니다. 그러나, 계획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가게가 문을 닫고,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지출되는 등의 상황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면 미리 체크하지 못한 저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기죽거나 기분 상하기보다는 다음번에는 이런 부분까지도 더 세밀하게 체크해야겠다는 책임감으로 모임을 운영해왔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도 나이가 들어가며 제 이런 노력에 감사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일이든 갑작스런 어려움이 부딪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경험으로 인해 위축되고 자신감을 잃게되면 향후 업무에 악영향만 줄 뿐입니다. 따라서, 어려움을 겪게된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향후에는 동일한 실수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더욱 면밀히 준비하여 항상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겠습니다.
다양한 협상에서 zero-sum의 형태만을 취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분야의 가치를 동일한 지표로 측정할 수 없을뿐더러 회사는 결국 회사에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사 경영 목표에 맞게 상대방을 설득하여 협력을 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경청과 공감이라 생각합니다. 협상 안건에는 다양한 안건들이 등장합니다. 해당 안건들은 나름의 신중을 거쳐 결정된 사항이며, 이해관계가 다를 뿐 결코 잘못된 안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를 묵살하려는 태도는 결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곧 상대의 신중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주장하는 바의 명분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에 공감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