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_경영(일반직) · 2024 상반기
작성자
권**
대학
호주 Group of Eight 대학
전공
국제관계학
GPA
3.96/4.0
TOEFL
115점
자격증
[계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인재] 에너지 분야의 적자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전한 가스를 공급해드리고 싶어 KOGAS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물류관리 수업에서 재고와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기법인 'Rock-Drill' 방식을 적용, 실제 산업 사례를 반영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공급사슬 총괄 계획에서 인적자원, 초과시간, 재고비용, 생산 수를 조절하며 최적의 해를 찾는 연습을 수행했습니다. 요소 간의 균형을 이해하며 분석적 사고 능력을 발전시켰습니다. 나아가 마케팅 캠페인, 규모의 경제, 시간 관리와 같이 불확실한 요소를 고려해 최소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깊이 있는 과제를 완수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제 능력을 가스 수요관리 분야에 적용시킬 수 있습니다. 지역별, 시기별 가스 수요를 조사하여 요소들을 고려하고, 최적의 해를 도출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통해, KOGAS의 적자 해소 및 시민들의 효용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지원했습니다.
[의견을 수렴하는 팀장] '지역 인재 유출'이란 주제로 학교에서 진행한 프로젝트에 팀장으로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 프로젝트를 설계할 때, 동료가 열정적으로 제안한 ‘지역의 문화 인프라 부족'이라는 방향성으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그러나 자료 조사를 진행했을 때, 대상 지역 취업자들이 현재 문화 인프라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대로 진행한다면 프로젝트에서 유의미한 결괏값을 낼 수 없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저는 동료들과 함께 주제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여 주제 변경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조사한 자료를 함께 정독하면서 주제의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때 최대한 동료의 의견을 존중하며, 합의점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팀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동료에게 미안한 마음과 함께 새로운 주제로 변경된 것에 대한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동료도 주제 변경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그 결과 함께 우수상이란 값진 결과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 해로운 갑질] 상급자의 갑질은 팀워크를 해치고 생산성을 감소시킨다고 생각합니다. 갑질은 하급자를 위축시키고, 하급자가 업무 처리에 있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도록 만듭니다. 또한, 갑질하는 상급자 밑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팀워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상급자는 조언하고자 하는 마음이었겠지만, 청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조언은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을 수강하면서 교수님의 조언이 아닌 갑질을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중간고사 이후 교수님께서는 본인의 채점은 정확하며 시험지 확인이 불가하다고 공지하셨습니다. 또한 '대학생으로서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학생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기말고사의 난이도를 대폭 상승시키겠다는 공지를 작성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진심 어린 조언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시험과 교수님에 대한 반발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시민들에게 공익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에서 갑질은 시민들의 효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단가와 부채 관리 필요] 최근 에너지 분야에서는 요금 조정이 중요한 이슈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부터 러·우 전쟁까지 지정학적 리스크는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또한 고금리, 고물가 등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에너지 요금에 대한 유지 조치가 진행되었고, 이 두 상황이 맞물려 에너지 기업의 재정적 손실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OGAS 또한 부채가 47조까지 불어났고, 이자 비용에만 1조를 사용하는 등 재무 건정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기관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KOGAS는 부채 해결을 위해서 무조건적 단가 인상이 아닌 기관의 내실을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마불사 문제'를 믿고 안일한 태도를 가지지 않고, 부채 탕감에서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야 할 것입니다. 먼저 수요 관리 측면에서 다양한 경제적, 환경적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KOGAS는 더욱 세분화하고 정확한 수요 관리를 통하여 적자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로의 에너지 수출을 확대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수익성을 제고해야 할 것입니다. 기관의 경영 측면에서는 주요 사업 등을 점검하면서, 이들의 예산 상황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산이 1원이라도 제대로 쓰이지 않는 사업이 있다면 과감히 취소하고, 합리적인 예산 사용을 통해 적자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공정과 원칙에 근거한 예산 집행을 통해 부채를 탕감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지속가능성을 찾고자 하는 인재] 저는 미래주도(Global leader)형 인재입니다. 모든 프로젝트나 업무에 있어 현재와 미래를 같이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현재를 바라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공공기관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여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혁신에 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ESG전략실에서 약 4개월 동안 근무하며 주요 사업과 함께 사회적 책임, 재무 성과, 조직 관리 등 기관의 종합적인 프로세스를 배웠습니다. 부서 업무로는 공공기관 경영평가 후속조치를 보조하였고, 경영평가 실적발표회 준비, 평가단 경력 정리 등 관련 문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프로세스에 참여하면서, 경영평가의 계량요소 및 비계량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 지에 대해 배웠습니다. 부서 업무 이외에도 공문서 작성 방법, 사내 예절, 전화 및 우편 송달법, 민원 대응법 및 문서관리 기법 등을 배우며, 사무 직렬에 종사하는 사회인이 되기 위한 예비 과정을 거쳤습니다. KOGAS는 지금처럼 환경과 수익을 생각한 사업들을 계속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가스 이외의 신에너지도 꾸준히 연구해야 할 것입니다. KOGAS에 입사한다면 시장 상황을 살펴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계속 제공하는 사원이 되고자 합니다. 사무 업무를 벗어나 에너지 분야의 논문을 정독하며 지식을 넓혀나가고자 합니다. 사무 능력과 에너지 지식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에너지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