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 2022 하반기
작성자
김**
대학
독일 TU9 대학
전공
경제학
GPA
3.22/4.0
TOEIC
949점
저는 OO공사의 오픈캠퍼스에 참여하여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홍보를 지원하며 쌓인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라이브 커머스'라는 키워드의 결합을 시도한 것입니다. 팀 프로젝트에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PPT 제작을 완료해야 했었는데, 한 팀원이 기존에 합의되지 않은 라이브 커머스 가상 홈페이지 제작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 팀원이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팀원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팀의 실현 가능한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설득 끝에 그 팀원은 저를 잘 따라와 주었고, 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위 경험을 통해 팀이 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저는 개편되는 방역 수칙에 맞추어 기존 업무 매뉴얼과는 차별화된 매뉴얼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관련 민원 사례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상관에게 보고하였습니다. 그 결과 회의를 거쳐 민원 응대 프로세스를 마련할 수 있었고, 전국에 분산된 예약 시설 담당자들에게도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매뉴얼은 민원이 직속상관의 피드백을 기다리느라 지연되었던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였고, 이를 악용하는 고객의 수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언어와 다른 문화 속에서 살아남기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여권을 잃어버리고, 홈스테이 주인분과 마찰을 빚으며 고난도 겪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위기 속에서도 직접 발 벗고 나서서 구직 활동을 시작했고, 한 호텔의 카페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이 주최하는 행사가 있으면 계속해서 도움 인력으로 참여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회화 능력도 자연스레 늘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닌, 탐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영어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되었지만, 글로벌화 되어가는 사업 환경에 적합한 인재가 되기 위한 발걸음이었습니다. 항상 도전하는 자세로 서울교통공사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혁신을 일구어내는 데 일조하는 이재가 되고자 합니다.
사장님께서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 인터넷에 익숙지 않으셨고, 제가 제안드렸던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사장님이 이해하기 쉬운 단어와 예시를 찾아 설명해 드렸고, 사장님께서 강조하고 싶은 것을 최대한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장님들은 현업에 종사하시느라 시간적 여유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장님을 대신해서 직접 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품 홍보를 위해서는 단순 줄 글 보다는 동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노력하였고, 농산물은 신선도가 가장 중요하기 떄문에 소비자로 하여금 농산물의 신선함이 잘 느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동영상 콘텐츠를 통한 홍보는 포털사이트 동일 키워드 상위 노출이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진정성'이 바탕이 된 소통이 서로의 입장차를 해결해주었습니다.
저는 서울교통공사의 신뢰받는 인재가 되기 위해 소통과 협업의 능력을 바탕으로 역량을 넓혀 왔습니다. 저의 단기 목표는 입사 후 5년 동안 실무 업무를 완벽하게 익히는 것입니다. 사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어, 모든 프로세스를 훤히 꿰뚫고 효율적인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100% 숙련도를 갖추고, 고객중심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는 그야말로 스마트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 다분야 기술발전으로 국내 수요공급은 더욱 증가할 것이며, 스마트 인프라 구축에 직접 참여해 세계가 '신뢰하는' 공사의 사업발전을 이뤄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