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관리 (sv) · 2022 하반기
작성자
한**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사회학
GPA
3.65/4.0
TOEFL
116점
브랜드 평판 1위의 BBQ, 그리고 치킨 시장 최고의 IP를 가진 BBQ의 점주분들에게 지속 가능한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시절 때부터 BBQ의 치킨을 친구들, 가족들과 먹어왔습니다. 1년 전 인생 첫 자취할 때도 '황금 올리브' 치킨 한 마리면 편안한 배부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치킨 하나로 추억을 불러올 수 있는 브랜드는 BBQ를 제외하고 거의 없다고 봅니다. 약 30년 동안 치킨 브랜드 1위 자리를 유지하는 BBQ의 현장에 계신 점주분들에게 제가 28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치들을 발휘하여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본사 차원에서 줄 수 있는 표준화된 정보를 점주분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드리고, 이번 달 떨어진 매출에 대해서 주변 상권과 사회적 현상들까지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가맹점주분들이 어려움을 겪기 전의 상황에서 선제 조치를 취해서 제너시스비비큐그룹의 성장을 도모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가맹점주와 본사가 슬기롭게 외식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래 장사를 하는 가게는 결국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하는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그 누구보다 음식을 사랑하는 떠오르는 메뉴가 있으면 즉시 집에서 요리를 해서 먹기도 하고, 친구와 가족 구성원과 함께 외식을 즐겨 합니다. 집 앞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주목을 받는 상권 중 하나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려서부터 어떤 가게가 오래 가고 빨리 문을 닫는지를 몸으로 체감했습니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눈에 봐도 보이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는 가게는 빨리 사라집니다. 문제를 사전에 개선하고 무엇이라도 하나를 더 하는 가게는 살아남습니다. 제가 느낀 외식업의 흐름은 간단히 설명하면 '지속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BBQ는 약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단순히 치킨으로만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분식을 파는 올떡, 간단한 덮밥 등 음식을 파는 우쿠야 등 다양한 변모를 주면서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갖춰왔습니다. 제너시스비비큐그룹에 입사하게 된다면, BBQ를 포함한 자사 브랜드를 저와 동시대에 사는 청년들이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꾸준히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로 변화시키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30년을 넘어서 1000년 넘게 지속할 수 있는 제너시스비비큐그룹을 만들고 싶습니다. 빠른 실행과 유연한 업무 소통을 가진 저는 'OK맨'입니다. 저에게 맡겨진 업무에 대해서 저는 4년 넘는 아르바이트 경력, 그리고 직장 생활 1년 반 동안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협업을 해왔습니다. 20대부터 60대가 넘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성격 별 최적화된 의사소통은 '확인'입니다. 성격과 연령 상관없이 한 번만 다시 확인하는 절차만 들어가도 정확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의료기기 회사에서 1년에 한 번 제일 큰 학회에 참석하여 '브로셔 제작'을 해야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신제품 모양과 정확히 똑같은 크기의 브로셔를 만들자고 했고, 디자인팀, 대표님, 마케팅팀, 영업팀과 크로스 체크를 하며 5차 수정까지 해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전 학회 때보다 많은 의료진, 거래처의 방문이 있었고 성공적으로 학회를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OK맨'이라고 소개를 드린 것처럼 저는 매사 OK를 하는 성격이라 흠도 있습니다. 제가 정해진 업무보다 많은 양의 업무를 맡게 될 경우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도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1년 넘는 직장생활을 통해 나의 업무 할당량에 대해 기준을 잡을 수 있었고, 예전보다 유연하게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