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수도권 · 2021 상반기
작성자
정**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회계학
GPA
3.81/4.0
TOEFL
99점
자격증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매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라오는 업무공지를 꼼꼼히 읽고, 업무 노트에 정리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을 상대하는데도 자신감이 생겨 업무에 더욱 몰두한 할 수 있었고, 지점장님과 팀장님을 포함한 지점 내 직원분들의 추천으로 최종 인턴 평가에서 ‘우수 인턴’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코레일에 입사 후에도 항상 학습하는 자세로 업무의 전문성을 키워 나가겠습니다.
전단을 나눠 드리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연세가 있는 차량 소유주님들의 대부분은 서비스의 존재 자체를 모르시거나 가입 과정을 까다롭게 생각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러한 점들이 안타까웠던 저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시장에 주로 방문하여 서비스소개 뿐만 아니라 서비스 가입 방법을 직접 알려 드리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걸어 다니며 전단을 나눠 드리는 작업은 고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가 그 취지를 잃는다면 결국 국민의 손해로 이어진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의 고생으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국민이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도와드릴 수 있었다는 것은 매우 큰 보람이었습니다.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팀원들로 구성된 팀이었기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하여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팀원들 간에 수시로 많은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리기보다는 오히려 남의 눈치를 보는 팀원도 생겼습니다. 이로 인하여 서로 서먹해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저는 역할 재정비의 필요성과 함께 ‘대화의 장’을 제안하였습니다. 한 명씩 직접 발언을 통한 의견 표현도 방법이겠지만,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도록 각자 무기명으로 종이에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적은 뒤, 모든 팀원이 읽어본 후에 의견을 교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결과 팀은 수시보고가 아닌 정기적인 진행 상황 보고를 통해 합의점을 도출해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회의 전에는 자신의 의견을 꼼꼼히 정리해볼 시간이 생기고, 회의 후에는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볼 시간이 생겨나니 팀 전체의 의견수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뉴딜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직무수행 과정에서 데이터를 고객별·상황별로 정리하고,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뒷받침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①데이터 마이닝 ②빅데이터 ③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였습니다.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배운 ‘고객별 정보 구축법’을 활용하여 스키용품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당시, 고객별로 주요 판매 상품을 정리하고 분석하여 매출을 올린 경험이 있습니다. 디지털 뉴딜 시대에 맞춰 데이터의 수집과 체계적인 분석 능력을 직무에 접목하여 정보 서비스 접근성 제고 방안 마련을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