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6급 · 2020 하반기
작성자
이**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영문학
GPA
3.25/4.0
TOEIC
869점
자격증
<계속되는 해법 >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자신을 발견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기기를 사용한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기기 수가 부족하여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없어서, 준비과정이 어려웠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암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발로 뛰어서라도 시험 노선을 숙지하려 했지만, 객실 내에서 신호기 위치 등을 확인하기 어려웠습니다. 고민해본 결과 기기를 사용한 경험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연습 과정을 녹화하고, 영상을 보면서 실수 및 불필요한 습관 등을 고치며 복습했습니다. 해당 학습 과정을 반복하고 다음 연습에 적용하며, 기기 이용 시간이 제한적임에도 운전 실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올바른 문제 인식> 저는 여행 동아리 총무를 맡았었습니다. 이때 동아리 부원수의 감소로 재정 상황이 나빠졌습니다. 이에 매년 해오던 동아리 홍보 부스 운영을 못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부스 운영에 차질이 생기자 동아리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여 신규 부원 유치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만 나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정 문제를 부원의 수와 결부 짓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왜냐하면, 동아리 재정이 매 부원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예전 동아리 비용 명세서를 찾아보고, 동아리가 보유하고 있는 물건들을 파악하여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과거 홍보 부스를 운영할 때 과도하게 포스터 등을 인쇄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돗자리의 경우 너무 많이 보유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돗자리 일부를 재판매하고, 부스 운영 비용을 재책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경청하는 자세> 경청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공기관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존재하기에 불편 및 건의사항을 잘 경청하여 반영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인턴 활동 중 사무실에 혼자 있었을 때였습니다. 한 민원인에게 방음벽 공사 구간을 연장해달라는 전화가 왔었습니다. 저는 제 담당 사업이 아니었기에 즉각 답변할 수 없었습니다. 대신 민원인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기 위해, 민원 장소, 현재 상황, 요청상황 등을 메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접 현장에 나가 확인할 수 없어 인터넷 지도 로드뷰를 보며 통화하면서, 현장에서 대면한 것처럼 답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담당 사원님께 제가 메모한 내용을 후에 보여드렸습니다. 사원님께서는 민원인의 민원 내용을 구체적으로 메모하여 업무에 도움이 되었다고 후에 말씀하시면서 경청하는 자세가 갖추어져 있다고 인정해주셨습니다. <글로써 널리 알리다> 저는 교내 교지편집위원회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내 문제를 비롯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직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학우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학우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중 하나인 등록금 책정 과정과 관련된 문제를 취재하여 기사로 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학우들도 소문으로만 등록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왜 등록금을 인하할 수 없는지에 대해 알 수 있게 되는 것을 보고 흡족했습니다. 그리고 취재를 보조하면서 다양한 학내 문제를 알 수 있었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우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들에 대한 제 생각과 가치관을 더욱 명확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저에게 입사 후 업무상 문제가 생겼을 때 편협하고 단편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유연하게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 알리면서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으로 극복하다> 제가 사무직으로 지원한 이유는 토목공학을 전공하면서 어떻게 사업 예산을 책정하고, 반영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사무직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예산안 작성 및 회계 관련 지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매일 개인적으로 가계부를 작성하고, 동아리 회계 담당 등을 통해 기초 지식의 습득, 그리고 성실성을 기반으로 경험을 차곡히 쌓았습니다. 이 외에도 건설사업관리 강의를 통해 발주자가 공공공사를 발주할 때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알 수 있었으며, 특히 공단 인턴활동을 통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건설 공사의 수주과정은 세분되어있고, 다수의 기업이 하나의 사업에 참여하는 만큼 기업 간의 이해관계 파악, 원리원칙의 준수 등이 중요시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여러 기초 지식 함양을 통해 임용 후에도 어떤 자리에 있더라도 경험을 쌓으면서 빠르게 적응하고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