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 2022 하반기
작성자
김**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금융학
GPA
3.22/4.0
TOEIC
989점
지원 동기 및 진로 계획- 서울지방국세청 청년인턴에 지원한 이유는 세무 행정 분야에서 수행하는 직무가 국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뢰를 만들어 간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민원 안내 한 문장과 자료 정리 한 번의 정확성이 납세자의 혼선을 줄이고 행정의 공정성을 체감하게 합니다. 저는 운영 업무를 맡으며 기준이 불명확할 때 억울하다는 의견이 쌓이고 불만이 커지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기준을 정리해 공유하고 기록을 근거로 업무를 운영하는 방식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번 인턴은 이러한 관심을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기준과 기록을 바탕으로 민원 관리와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공공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싶습니다. 단순히 요청을 처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혼선이 반복되는 지점을 찾아 기준을 정리하며 안내 체계를 개선하는 역할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번 인턴을 경험하면서 국세행정 현장의 업무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실무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하고 싶습니다. 또한, 반복 문의가 생기는 상황이나 업무를 관찰하며 이를 줄이기 위한 안내 방식과 기록 정리 방식을 실무 기준에 맞춰 익히겠습니다. 더불어 절차와 기록을 근거로 일하는 태도를 체득해 책임감과 윤리 의식을 저의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이 과정을 바탕으로 기준을 명확히 정리하고 신뢰를 유지하는 행정 지원이라는 목표를 더욱 분명히 할 것이며, 이후에도 같은 방향의 업무에 종사하며 전문성을 넓혀가겠습니다. 직무 관련 전문성 획득을 위한 활동 내용- 저는 행정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 기록을 정확히 다루는 습관과 운영 방식을 꾸준히 쌓아왔습니다. 운영진 역할을 맡아 출결과 회계 관련 장부를 인계받았고 항목을 정리해 현황이 한눈에 보이도록 관리했습니다. 정기 회의가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회의별 기록이 흩어지지 않도록 정리 기준을 세웠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인원도 동일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판단해 회의록을 작성해 공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내용이 빠지지 않도록 안건과 결정 사항을 중심으로 요약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며 원활한 정보 전달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학부 학생회에서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지원하면서 각 일정별 해야 할 일과 준비물을 사전에 정리했습니다. 진행 단계마다 현장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내용을 공유했고 그 결과 실수와 누락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 행정 직무에서도 요청을 접수한 뒤 자료를 정리하고 처리 현황을 공유하는 기본 흐름을 정확하게 수행하고 싶습니다. 문제 해결 경험- 연합동아리 운영직을 맡으며 출결과 회계 기록을 인수인계 받았을 때 출결 장부에 누락된 달이 있었습니다. 출결은 벌점과 벌금 산정으로 이어질 수 있어 구성원에게 예민한 사안이었습니다. 실제로 대상자들이 개인 연락이나 회의 자리에서 불만을 자주 제기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먼저 사실관계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비대면 회의 내용과 대화 기록을 확인해 누락된 출결 정보를 복구했습니다. 근거를 바탕으로 정리했기 때문에 공정성에 대한 의심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불만의 원인을 정리해 회의 안건으로 만들었습니다. 기준이 불명확한 부분이 있어 억울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저는 회의를 통해 대면 회의와 비대면 회의의 출결 처리 기준을 다시 합의했습니다. 이후에는 벌금 산정 기준과 공지 방식을 명확히 정리해 재공지했습니다. 이후에는 관련 사항에 대한 불만 제기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통 및 협업 능력 - 소통은 공감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벌점과 벌금처럼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갈리는 사안에서는 사실 확인과 기준 정리가 먼저입니다. 저는 반복되는 불만을 그대로 두지 않고 쟁점별로 정리했습니다. 이후 회의에서 논의가 감정으로 흐르지 않도록 확인된 사실과 필요한 판단 기준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누락된 출결은 회의 내용과 대화 기록을 근거로 복구해 공정성에 대한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대면과 비대면 회의별 출결 처리 기준을 함께 합의해 기준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기준과 공지 흐름을 통일해 구성원들이 같은 방식으로 이해하도록 정리했습니다. 그 결과 개인 연락이나 회의 자리에서 이어지던 불만 제기가 공지 이후에는 사라졌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과 근거를 먼저 세우는 태도라는 점을 배웠습니다. 예민한 사안일수록 각자의 주장만 오가면 갈등이 커지고 문제는 더 오래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논의가 감정으로 흐르지 않도록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하고 쟁점을 문장으로 고정한 뒤 합의가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한 번의 합의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공지 흐름과 기록 방식까지 정리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이후에는 누군가의 불만을 그대로 받아 적기보다 요구를 요약해 확인하고 근거와 기준을 기반으로 설명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 결과 협업 상황에서 제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이 단순한 전달자가 아니라 문제를 정리해 해결로 연결하는 조정자라는 점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기대하는 점 및 각오- 저는 본인에게 할당된 업무를 안정적으로 굴리는 사람이 성실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기 회의 운영과 기록 관리처럼 누락되거나 실수하기 쉬운 업무일수록 점검 루틴을 만들어 지켜왔습니다. 기록은 남기되 해당 내용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관리했습니다. 이런 방식은 시간이 지나도 업무의 맥락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서울지방국세청의 청년인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면 인턴 기간을 단순한 경험으로 끝내지 않겠습니다. 주어진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것은 기본으로 둘 것이며, 동시에 왜 이런 절차가 중요한 부분인지에 대하여 이해하고 기준과 기록을 바탕으로 일하는 습관을 제 강점으로 만들겠습니다. 나아가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고 조직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