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 2021 상반기
작성자
박**
대학
캐나다 상위 대학
전공
화학공학
GPA
3.28/4.0
TOEFL
119점
[지원동기] 대학교에서 학부연구로 AI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심장의 조직 질병 및 손상(경색)의 존재와 정도를 모두 감지하는 연구 개발에 참여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연구가 옮겨지면서 계속 이어지지 않았지만, 연구에 참여해서 심장병의 MRI 사진을 python과 matlab통해 분석하여 심장병을 판단해볼 기회는 저에게 의미가 있었습니다. 또한, 환자의 데이터를 통해 병을 예측하여 사람들의 고통을 덜 수 있다는 생각에 정밀의학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중 10명 중 3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암 발생률은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암은 ‘유전자 불안정성의 질환’이므로 개개인의 유전자 특징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져야 암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암 빅데이터의 구축을 통해 암을 조기진단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맞춤 치료가 가능한 정밀 의학대해 관심이 생겼습니다. 국립암센터에서 각 종 암에 대한 후성유전체, 유전체 분석을 통한 예후 표지자를 개발하고 유전체다형성 연구하는 것을 보고 우리나라 암 전문 국가 기관인 국립암센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소통을 통한 협업] 하나의 큰 연구를 해결해 나가는 데에 있어 한 사람만의 능력으로 완성할 수 없으므로 타인과의 의사소통을 통한 협업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수용하여 더 나은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함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중, 대학교 2학년 때 바이오메디컬 공학 실험 수업을 통해 분광도, 유체의 흐름 특성에 관한 연구, 혈액세포 분석, 전기영동 등을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조별 실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험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 20장이 넘는 실험 리포트를 형식에 맞추어 제출해야 했기에 실험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실험 후 그에 관련된 병이나 치료법에 대한 접근까지 확장하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조원들이 주제에 대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조금씩 달랐기에 매번 새벽 3시가 넘는 시간까지 조원들과 토의하며 프레젠테이션과 리포트를 준비했으며, 조별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반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그 수업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각자의 의견을 내세우기보다 대화를 통해 가장 최선의 방향으로 찾아가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과 서로 토의하면서 의견을 조합하고 팀워크를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갈 때마다,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인종과 성격의 사람들과의 협업 능력은 나노종합기술원의 연구를 참여하는 데에 보탬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