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 2021 상반기
작성자
장**
대학
프랑스 그랑제콜
전공
경영학
GPA
3.47/4.0
TOEIC
967점
먼저, 2년간 멘티로서 활동을 했고 두 분의 멘토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두 분 모두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하셨지만 지금도 자신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항상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멘토링을 하며 어떤 활동을 할지 기획해주시는 모습은 마치 회사에서 사업을 구상하고 기획할 때처럼 열정적인 모습으로 비쳤습니다. 그 모습에 감동하여 제가 맡은 일을 주도적으로 전력을 기울여 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지를 느끼게 됐습니다. 한편 기업에서 인턴으로 입사 후 느꼈던 것은 저에게 맡겨주신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제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직원분께서는 항상 자신의 업무에 열중하셔서 미처 신경 쓰지 못하는 일도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무언가를 할 때 주도적으로 한다면, 저 자신을 발전시키면서도 주변인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들은 저에게 값진 경험이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신문을 읽으며 경제를 아는 것이 흥미롭고 항상 새롭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것은 제가 가진 취미 덕분에 더욱 좋아하게 됐습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고 신문 기사를 스크랩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소모임도 창설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하며 서로가 가진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사상식을 알고 경제의 흐름을 읽다 보니 친구들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신 분들과도 대화가 됐는데, 저는 이 점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한 활동들은 기업에 몸담을 사람으로서 꼭 필요한 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은 HR과도 큰 관련이 있다고 느껴져서 HR 관련 전공도서를 구해 꾸준하게 독학하고 있습니다. HR을 공부하며 느꼈던 것은 성공하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엔 HR이 필수라는 것 또한 깨달을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저는 정년연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부정적인 영향이 클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땐 이로운 영향이 더욱 클 거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컨대 오늘날은 베이비붐 세대와 MZ세대가 약간의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인사관리시스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정년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고령층의 생계유지와 의료비용 등의 국가지출이 증가하면서 기업과 가계가 부담해야 할 세금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정년연장으로 기존의 피고용인이 생산활동을 지속하게 된다면 숙달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발전된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MZ세대를 위해서는 기존의 피고용인을 당사자의 능력에 맞게 전환 배치하여 업무성과를 높일 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들의 역량을 중요시 여겨서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기업과 사회 그리고 피고용인에게 더욱 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년연장에 대해 찬성합니다.
인턴십이 종료된 후로는 HRD보다 HRM에 초점을 맞추어 독학하고 있고 HR과 기업의 성과가 어떻게 연관성을 지니는지에 대해 분석 중입니다. 인사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사가 결정된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업이 갖춘 경영철학이나 경영진의 목적과 의도에 따라 HR 부서가 일사천리로 움직인다는 사실은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제가 속한 기업의 임직원들이 갖는 직무만족도를 높여줄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도 큰 호감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저의 목표는 경영진의 의도에 따라 임직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고 그들이 발전하여 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데 이바지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영업직처럼 큰 성과가 보이는 업무는 아니지만, 경영진과 피고용인을 이어주고 부모의 마음처럼 뒤에서 지원해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 얘기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현명한 해결책이 무엇인지 고민했습니다. 그다음으로 든 생각은 정말 감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문제를 저에게 서슴없이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저는 왜 사람들이 나에게 고민을 털어놓을까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저를 신뢰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말을 가볍게 하지 않고, 상대방이 어떤 말을 하든 저는 항상 열린 자세로 경청해왔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깊고 넓은 인간관계를 맺게 해주었습니다. #자아성찰 저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비교적 많이 갖는 편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 제가 처한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결정하는지에 따라 앞날이 바뀔 텐데, 그 선택을 신중하고 꼼꼼하게 파악한 뒤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일이 막힘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생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무슨 일에서든 저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것은 굉장히 유익한 결과를 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