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원(마케팅) · 2022 하반기
작성자
안**
대학
영국 상위 대학
전공
사회학
GPA
3.91/4.0
TOEFL
104점
[지원동기-보다 나은 의사결정은 자신이 속한 환경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분석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분석의 힘’을 믿게 된 것은 3학년 1학기 [시장조사론]이라는 수업에서였습니다. 시장조사론은 실적 부진을 겪고있는 기업을 선정해 마케팅 전략을 도출해내는 팀플 수업이었습니다. 모든 전략은 저희팀이 수집한 데이터 기반으로 SPSS를 통한 근거에 의해 뒷받침 되었습니다. 당연하게 참일 것으로 생각했던 가설도 데이터에 의해 기각되는 것을 보고 수치적인 데이터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큰 힘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발표를 듣는 학우들을 설득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를 잘 설득하기위해서는 그들이 내면에 담고있는 데이터 행간의 의미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 지보다 ‘왜’ 해야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분석적인 마케터가 되고싶습니다. 흔히 '마케터'라고 하면 창의적이고 기발한 사람을 떠올리곤 하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진득하게 데이터를 관찰하고 그 빈틈을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이 오히려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기회를 얻는 다고 생각합니다. 획기적인 전략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타겟 선정과 트렌드, 타이밍을 모두 갖췄을 때 빛을 발합니다. 데이터를 해석하여 소비자와 기업을 설득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시해보고 넓은 시야로 마케팅을 바라보는 기회를 얻고싶습니다.] [지원 부문 관련 전공지식, 역량-*하드스킬- [하이트진로 MI(market insight)팀 인턴 근무] MI팀은 우리 브랜드가 어떤 포지션에 위치해야하는지, 어떤 대상을 타겟팅해야하는지 의사결정의 단초가 되는 부서입니다. 인턴으로서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취합해 더 나은 전략을 도출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브랜드 출시 전 다양한 시장 리서치를 통해 주요 업무를 백업했고, ‘테라’ 브랜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실무에 처음 투입되어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피드백 받은 즉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모습을 통해 많은 성장을 이뤘습니다. [전공지식] 시장조사론 수업을 통해 SPSS로 데이터와 통계 자료 해석하는 방법을, 소비자행동론/마케팅 수업을 통해 이론적인 마케팅과 소비자 심리 분석을, 마케팅 인사이트 수업을 통해 최근 마케팅 트렌드와 소비자를 무대로 올리는 전략에 대해 배웠습니다.] **소프트스킬 [적응력] 2022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블루프린트'에 소속되어있습니다. 2022년(팀원)부터 2023년(팀장)까지는 브랜딩팀 소속으로 학생참여예산을 직접 운영하여 행사 구성과 PR을 맡았습니다. 학생참여예산은 교육부에서 받는 지원이라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업의 취지 적합성과 효율성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런 상황을 고려해 제가 팀장을 맡은 후부터 모든 사업마다 만족도조사를 진행했고 학우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예시로, '블루페스트'는 학교가 주최한 공모전 홍보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국제캠퍼스, 신촌캠퍼스, 취지는 같았지만 각기 다른 기획으로 학내 소통을 높였다는 평을 받은 행사입니다. 진행에 앞서 저는 사전조사를 진행해 두 캠퍼스의 차이를 파악했고 전년도와는 달리 캠퍼스 특성에 맞춘 각기 다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실제로 행사 이후 공모전 접수율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을 보았고, 올바른 타겟팅에 대한 확신을 갖게된 경험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행사는 큰 성공을 거두었고, 마케팅에 있어 창의력 못지않게 분석력도 중요하다는 인사이트를 제게 주었습니다. 이렇듯 저는 피드백을 적극 수용해 상황에 맞게 적용시키는 능력을 갖고있습니다.] [활동 및 경력-[연세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블루프린트]: 2022년 6월~ 현재 - 2022~2023년: 블루프린트 브랜딩팀 - 2024년: 블루프린트 대표직 (운영 총괄) - 개방공유캠퍼스사업의 일환으로 카이스트와 협업해 대학혁신 홍보 총괄 [2022 연세대학교 비상대책위원회 팀원] [2022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선거본부 홍보PR 팀원] [2022 대학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수상] [2023 자아-진로탐색 부트 캠프 '나를 찾는 계절학기' 기획 단장] [2024 아모레퍼시픽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4: 아모레퍼시픽 참여] [2024 '미래대학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톤 대회: 수도권역 대학생 심사위원으로 참여] [2024/7/1~8/23 하이트진로 MI(market insight)팀 인턴십 수료] [2024 시장조사론 강의: 프레그런스 회사 '헉슬리'와 협업]] [성격 및 장단점-[결과의 자기확신, 과정의 메타인지] 처음 택했던 전공에 괴리감을 느끼고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저는 심한 방황기를 겪었습니다. 하고싶은 일이 무엇인지 백지부터 다시 고민하는 일은 첫전공을 선택하는 일과는 차원이 다르게 어려웠습니다.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결과를 확신할 수 없어 두려웠지만 그럼에도 정작 하고싶은 일이 확고해지자 불안하더라도 앞에 놓인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불안에 익숙해지고 완벽하게 대비하는 법을 익힌 것입니다. 모의시험을 볼때도, 예상보다 못봤다면 학습 방향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좋은 지표로 삼았고, 잘 봤다면 그 방향이 옳다는 믿음과 확신으로 달렸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감정을 앞세우지 않고 이성을 남기는 게 중요하다 깨달은 1년이었습니다. 결국, 원하는 과에 입학했고, 치열하게 보냈던 그 해는 제게 성공 경험을 안겨준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무엇을 원하는가’,‘무엇을 해야하는가’를 스스로 정확하게 아는 것입니다. 목표가 생겼을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었습니다. 또 목표를 달성했을 때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높아진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저는 지금도 성장하고있습니다. [성실함과 꾸준함] 저는 노력형 인재입니다. 저는 늘 요행이나 편법보다는 성실함과 꾸준함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소의 뿔처럼 묵묵하고 일관성있게 노력하는 제 강점을 통해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완수해왔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