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관리 · 2021 상반기
작성자
류**
대학
호주 Group of Eight 대학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96/4.0
IELTS
8.3
자격증
소재의 물리·화학적 특성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Steel University의 BOS 공정을 Simulation 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정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료의 초기 조성, Oxygen flow 등 다양한 변수를 조절해야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219~221$/t 범위 안으로 들어온다면 공정을 잘 진행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Slag의 조성이 공정 조건에 따라 시시각각 변했기 때문에 첨가물의 양을 조절하는데 어려움이 존재했습니다. 또한, Slag의 조성을 맞췄음에도 C의 농도가 높아 공정시간이 늘어나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따라서 반복 Simulation하고 분석한 결과, 초기 조성의 C 농도를 4.1wt%에 근접하게 설정했을 때 Slag의 조성을 맞출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218.92$/t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공정에서 발생하는 Data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도출해본 경험은 배소부터 주조까지의 생산 공정에서 공정의 적합성을 판단하고, 4M을 관리하는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생산관리 교육을 이수하며, MRP, JIT 시스템 등 수율 및 품질 개선을 위한 역량을 쌓았습니다. [유의미한 데이터로 변환] 통계적 공정관리, 6시그마 교육을 이수하며 통계적 분석역량을 길렀습니다. 공정을 진행하며 발생하는 문제점을 Excel을 활용한 통계적 공정관리기법으로 분석하고, X-bar 관리도를 통해 범위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Data를 바탕으로, 논리적 절차에 근거하여 생산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생활 중 처음 맡은 발표임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자신감과 미흡한 준비로 인해 실수를 남발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 하나의 실수로 조원 모두에게 폐를 끼쳤다고 생각하니, 미안한 감정과 함께 자신감마저 떨어졌습니다. 이후의 생활에서 항상 뒤로 숨는 저 자신을 보며, 이러한 저의 한계는 앞으로 큰 걸림돌이 되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리더십 캠프'라는 프로그램을 보았고 이를 기회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캠프는 팀워크를 요구하는 활동과 개인이 발표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여러 활동 중 '두려움 극복'이라는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참여 인원들의 응원하에 마음속에 담아 둔 울분을 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목소리가 작거나 자신감이 없다면 계속해서 발표를 진행해야 했습니다. 앞서 발표하는 사람들을 보며 과연 나도 저 사람들처럼 당당하게 나설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서 울분을 토하고 나니 "이런 발표도 해봤는데 다른 활동 또한 두려워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이후의 활동에서는 나름의 자신감마저 생겼으며, 결과적으로 ‘유연성 개발’이라는 활동에서 도전 상을 받고 수료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깨달은 가치가 있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단정 짓고 포기한다면, 성장할 기회조차 없지만 이를 발판삼아 도전한다면 한 단계 성장할 기회라는 점입니다. 이러한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어떠한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이를 기회로 성장할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겠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팀원 모두의 역량이 필요하며,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전공자들이 책임지고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를 위해 미대생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결과, 프로토타입의 스케치를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왜냐하면, 스케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 높아질 뿐 아니라 소속감 역시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소재 공학도로서 드론의 몸체와 날개에 적용될 소재와 응력 등을 계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함께 프로토타입을 그려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방향성을 정하자 비록 다른 분야의 전공자지만 서로 시너지를 발휘하여 프로젝트 진행 또한 빨라졌습니다. 결과적으로 남들과 다른 특색있는 프로토타입으로 교수님은 흡족해하셨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 했을 때 협업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고, 뒤따라오는 결과 또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실험의 결과를 책임지는 업무였기 때문에 정확한 Data 전달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공정 자체의 시간이 길어 마감기한까지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측정한 Data를 전달하기보다, 좀 더 보기 쉽고 해석하기 쉬운 방법을 찾고 싶었습니다. 담당 교수님께 조언을 구해 열처리 온도에 따른 경도와 결정립 사이즈의 상관관계를 알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Excel을 활용해 열처리 온도별 결정립 사이즈와 경도를 표로 정리하고, 결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프로 변환했습니다. 또한, 6시그마의 정규성 검정 프로그램으로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를 분류하고, 발생 가능한 오차 발생 원인을 첨부했습니다. 그 결과 좀 더 쉽고 빠르게 공정 Data를 분석할 수 있었고, 전체적인 프로젝트 진도 역시 빨라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리더로서 팀원을 이끄는 역할도 중요하지만, 구성원들의 능동적인 팔로워십 역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