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승무원 · 2022 하반기
작성자
송**
대학
미국 주립대학
전공
커뮤니케이션학
GPA
3.30/4.0
TOEFL
97점
변화의 시대라는 말이 가장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은 점차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며 끝까지 잔존하는 직업은 전문직과 인간의 고차원적 감성이 요구되는 서비스직이라 생각합니다. ai의 반복작업으로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 따라 능동적인 대처와 마음과 마음이 만나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직은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일에 발 담그고 싶습니다. 지원한 수많은 사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당연 일 자체에게 열정을 느낍니다. 온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승객들을 케어하는 일은 행복에 행복을 덧대는 작업이라 생각하며 그 행복은 모두에게 분명 전파될 것입니다. 승무원을 업으로 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수많은 서비스직 파트타임 알바를 해봤으며 비록 지금은 사라졌지만 900이상의 토익 점수 또한 취득하였습니다. 가장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적극성을 얻기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불편을 느끼는 것 같은 사람에게 먼저 나서 도와주는 적극성, 무엇인가를 발벗고 요구하는 적극성, 외국인과의 대화를 서슴지 않는 적극성입니다. 이를 통해 귀사와 함께 같이 성장하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프랑스 여행 귀국 시 경험한 환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21년 12월 25일은 7박8일 파리 여행을 떠난 시기였습니다. 펜데믹 상황이라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많았지만 여행을 마치고 pcr 검사를 받은 뒤 귀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공기관도 연휴에 쉬는 것을 알지 못했기에 음서확인서를 받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다음 비행기를 타는 9박10일로 변경되었고 심지어 그 때도 음성확인서는 오지 않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에 막혀 한국어는 커녕 영어도 통하지 않는 정말 절망적인 상황에서 발벗고 나선 그리스 여행객 두 분과 공항직원이 너무나도 기억에 남습니다. 검사기관에 전화해주고 개인 의사 번호를 알아내어 메일로 결국 음성확인서를 받아내어 저는 결국 대한민국으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타지에서의 호의는 눈물이 날 만큼 감격스러웠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서비스라 생각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쇼핑을 해도 마지막은 면대면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있기에 서비스의 중요성은 어떤 것에도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서비스는 오롯이 사람만이 갈고 닦을 수 있기에 더욱 더 그 가치가 빛난다고 생각합니다.
우수한 리더가 존재해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총 3번의 대학생활 중 항상 팀플에서는 조장을 했고 원만하게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하는 일들이 몇 가지 존재했습니다. 저는 먼저 조원들의 관계를 사전파악 해왔습니다. 어느 팀플을 같이 했으며 사이가 어떤 지, 팀플 내에서 주로 수행하는 역할분담이 무엇인지 등등을 미리 알아서 "어떤 것을 하실래요 ? " 주제를 뭘로 할까요? " 등의 질문이 아닌 " A를 잘하시는 것 같던데 이러한 역할은 어떠세요? " 와 " 이 항목에서 주제를 서로 생각해볼까요? " 등의 학습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는 질문들을 늘 준비했습니다. 또한 다소 맘에 들지 않는 것이 있어도 나서서 말하지 않는 인원도 있기에 항상 자주 이야기하려 노력하며, 물어보기 민망한 질문들도 교수님께 대신 물어 봐주며 발벗고 나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 저를 향한 긍정적인 평가로 돌아온다 생각하기에 망설임 없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최소화하는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