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운전 · 2022 상반기
작성자
조**
대학
미국 상위 50 대학
전공
금융학
GPA
3.34/4.0
TOEIC
965점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의 자세] 제가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기업의 도전적 방향성입니다. 주변 대기 환경 변화에 발맞춘 기업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환경 사업과 지역사회 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 기업과 제 자신이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준에서 GS포천그린에너지는 제가 가진 가치관을 가장 잘 공유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과거에 포천 신평염색단지는 고형 폐기물연료를 사용하여 환경오염의 주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GS포천그린에너지는 이에 발맞추어 1차 탈황, 탈질설비, 2차 탈황, 여과집진설비를 갖춘 열병합 발전소인 집단에너지 시설을 가동하여 신평염색단지와 장자산업단지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였습니다. 또한, 이전 연료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정용 열을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방향과 부합하고, 주변 공단 입주 기업들과도 상생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저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GS포천그린에너지에 입사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지와 관련된 이슈는 탄소중립에 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탄소 중립은 개인, 회사, 단체 등에서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슈가 주는 시사점은 유연탄을 사용하는 발전소이므로 향후 발전설비 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GS포천그린에너지도 탄소 중립 정책에 발맞추어 연료를 수소 또는 LNG발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NG 또는 수소발전은 유연탄에 비해 경제적인 효용성이 떨어집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문제 및 탄소 중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친환경 에너지 설비로의 전환 및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 달성을 기준으로 한 커뮤니케이션과 현신: 밸런싱 로봇 구현 프로젝트] 저는 대학 4학년 때 졸업 프로젝트로 밸런싱 로봇 제작에 착수한 적이있습니다. 균형을 잡는 로봇이기 때문에 세밀한 제어를 필요로 했고 다른 프로젝트들에 비해 난이도가 높은 프로젝트로 평가받았습니다. 1년 간 동기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했고, 업무는 모터, 통신, 회로 등으로 분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팀웍을 이루기 위해 저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첫째, 높은 품질을 추구하는 프로젝트 취지를 기반으로 하여 의견을 조율했습니다. 일례로, 모터 선정에 대해서 동기와 의견 대립이 있었습니다. 세밀하게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스텝모터를 사용하자는 의견과 개발이 용이한 DC모터를 도입하자는 의견이 대립했습니다. 물론 스텝모터는 기존에 배웠던 DC모터보다는 제어 및 코딩에 있어서 더 어렵긴 하지만 PID 제어 시 스텝 모터를 통해 더 세밀한 균형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졸업프로젝트로 난이도 높은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전공 역량 강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스텝 모터 도입 채택으로 의견을 조율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목표 달성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프로젝트는 크게 로봇의 회로설계와 모터 제어를 위한 코딩으로 구분됩니다. 이 때, 모터와 모터 드라이버에 맞게 코딩을 적절히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코딩 작업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중간 평가에서는 목표에 맞는 제어가 이루어지 않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수업 후에 동기들과의 적극적으로 회의를 거쳤습니다. 일주일에 두 세 번씩 학교 셔틀버스 막차 전까지 의견을 공유하면서 코딩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귀가 후 밤 늦은 시간 계속해서 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주변에 수소문을 해 졸업한 선배 몇 분의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받은 조언을 내 것으로 만들 기 위해 추가적인 리서치를 통해 모터에 대한 이해를 높였습니다. 결국, 코딩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로봇의 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밸런싱 로봇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세심한 제어 구현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팀 목표 달성이라는 명확한 기준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고 책임감을 발휘한다면 협업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성실함은 신뢰의 밑바탕] 저의 강점은 책임감과 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격은 2년간 패스트푸드점에서 근무하며 주변의 신뢰를 얻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내외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였지만 저는 2년 간 근속하면서 한번의 결근도 없었습니다. 동료들과 협업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그 과정에서 업무를 배워나갈 수 있어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이 해당 점에 대한 주인의식으로 발전했습니다. 특히 저는 주로 마감 시간 업무를 자처했습니다. 또한 다른 직원들이 꺼려 하는 하수도 청소, 감자박스 및 기름통 등 무거운 자재의 운반 등의 업무를 도맡았습니다. 나아가, 업무 시간이 끝나도 매니저들이 부탁한 일을 같이 마무리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일에 대한 숙련도도 생겨 정확하고 신속한 일처리가 가능해져 동료와 매니저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맡은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한 결과 주변의 동료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수 있었으며 제가 아르바이트를 그만둘 때 동료들이 아쉬워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실함은 발전 설비 직무에 있어서 발전소의 설비가 사고나 고장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강점이라 생각되어 필요합니다. 저는 발전설비 운전 직무에서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GS포천그린에너지의 집단에너지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와 GS포천그린에너지의 상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입사원으로서 열병합발전 설비에 대해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기계, 플랜트) 등 서적 등의 공부하여 열병합발전 설비에 대한 종합적인 이해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GS포천그린에너지의 사업 현장에서 발로 뛰겠습니다. 발전소 내 설비에 문제 있을 때 신속하게 정비 및 유지보수 하는 방법을 습득하여 현장 경험을 쌓을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GS포천그린에너지가 포천 장자, 신평 산업단지에 열에너지를 원활히 제공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구성원이 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