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신입직원 · 2021 상반기
작성자
안**
대학
영국 러셀그룹 대학
전공
데이터사이언스
GPA
3.53/4.0
TOEFL
100점
저는 디지털 역량(Specialty)을 통한 금융 지원 확대(Outcome)에 기여하고 싶은 ‘디지털 플루언시’ 역량을 갖춘 인재입니다.
00의 인턴으로 근무하는 동안 보증 대상 기업의 범위와 업종에 따라 보증 한도, 비율, 종류 등이 다양하게 운용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고객님들의 입장에서도 누군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놓치거나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많겠다고 느꼈고, 고객님들에게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직원이 되자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진행할 때면 특례보증 상품의 존재 자체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던 고객님부터 전년과 올해의 보증 비율이 달라진 이유를 몰라 당황하시며 저를 찾아오신 고객님들까지 다양한 상황과 마주했습니다. 저는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성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직무능력을 갖추기 위해 매일 사내 인트라넷에 올라오는 업무공지를 꼼꼼히 읽고, 업무 노트에 정리하는 습관을 길렀습니다. 또한, 경제 상황과 정책의 변경에 따라 보증 상품이 특화되어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퇴근 후에도 기금의 실무 교본과 운용기준을 숙지하면서 고객들에게 올바른 정보와 사실을 알려 드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 고객을 상대하는데도 자신감이 생겨 업무에 더욱 몰두한 할 수 있었고, 지점장님과 팀장님을 포함한 지점 내 직원분들의 추천으로 최종 인턴 평가에서 ‘우수 인턴’으로 뽑히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학습하고 탐구하는 자세가 자기개발뿐만 아니라 직장 내의 신뢰 형성, 성과 창출 등 많은 곳에 기여할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후에도 항상 학습하는 자세로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고객의 성공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경제심리 위축과 저성장·저금리 기조 속에 장기침체의 갈림길에 서있는 한국 경제는 ‘터닝포인트’, 즉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재도약해왔던 신용보증기금의 ‘위기 극복 DNA’를 물려받아, 고객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동행하는 금융인으로의 성장을 꿈꾸며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00의 인턴으로 근무하면서 보증대상기업의 산업위험, 경영위험, 재무위험, 영업위험 등 위험도를 분석하여 고객의 현재 및 미래의 채무원리금 상환능력. 상환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을 배우며 기업신용분석의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신용분석에 있어서 데이터의 활용이 조직의 성과창출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정량적·정성적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존 금융 지원 중심의 지점 체계를 보증, 보험, 투자, 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융·복합 지원 플랫폼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전문성 개발의 초점을 두고 끊임없이 학습하고 탐구하는 금융인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복잡한 경제 환경 속에 고객이 신용보증기금에게 원하는 니즈는 단순한 자금 지원 기능에서 벗어나 고객이 당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며 성장을 도모함에 있을 것입니다. 금융의 사각지대 해소와 고객 중심의 완전판매 서비스로 고객과 기금의 관계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신용보증기금의 핵심인재가 되겠습니다.
[디지털 플루언시(fluency)역량을 갖춘 금융인] 기존의 금융 서비스가 무미건조한 숫자였다면,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는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자동화·지능화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예측 및 의사결정으로 업무 프로세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활발히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역량’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는 만큼 신용보증기금에서 일하기에 제 경험은 좋은 자산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서 영화관 App의 BPMN을 개선하여 고객의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실습하였습니다. 영화관 App이 고령층의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점을 근거로 매매 프로세스 간소화에 초점을 두고,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As-Is/To-be 모델’을 활용한 문제 해결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고객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 분석 및 설계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하였습니다.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건 아니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고객이 원하는 것을 DT부서에게 정확하게 요청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후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만나게 될 고객님들의 질의사항과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고객님의 의견이 반영된 ‘고객감동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이 가능해지도록 현장과 DT부서 간의 있을지 모르는 ‘사일로 현상’을 제거할 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습니다.
시청의 교통과에서 부업 대학생으로 근무하면서 주정차 위반 차량을 단속하는 업무를 맡았었습니다. 단속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는 있었지만 주정차 위반 차량이 좀처럼 줄어들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었기에 저는 직접 현장에 나가 걸어 다니며 전단을 나눠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전단을 나눠 드리며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연세가 있는 차량 소유주님들의 대부분은 서비스의 존재 자체를 모르시거나 가입 과정을 까다롭게 생각하시고 계셨습니다. 그러한 점들이 안타까웠던 저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신 시장에 주로 방문하여 서비스소개 뿐만 아니라 서비스 가입 방법을 직접 알려 드리며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 걸어 다니며 전단을 나눠 드리는 작업은 생각보다 더욱 고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을 위해 만들어진 서비스가 그 취지를 잃는다면 이는 결국엔 국민의 손해로 이어진다고 생각했고, 저의 고생으로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국민이 법을 위반하지 않도록 도와드릴 수 있었다는 것은 매우 큰 보람이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에 입사 후에도 ‘공인정신’을 기반으로 서민금융 이용자 한 분, 한 분에게 관심을 두고, 고객들이 정당하게 받을 수 있는 권리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도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