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 2021 상반기
작성자
조**
대학
영국 러셀그룹 대학
전공
심리학
GPA
3.81/4.0
TOEFL
115점
[좋은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의 중요성] 푸르밀은 최고의 제품과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가와 시장에서 얼마나 인지도가 있는가는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할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전 회사 인턴 근무 당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산균 시장에서 최근 가장 경쟁력 있는 제품은 푸르밀 공식 스토어에서도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락토핏 유산균 제품입니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도 있지만 바이럴을 통한 마케팅 기법이 매출 증가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인턴 직무를 수행하면서 기업 SNS채널 관리, 블로그 포스팅, 보도자료 작성 지원 및 자체 쇼핑몰 관리, 네이버 광고 키워드 CPC 작업이나 SEO 작업, GA 셋팅, CRM/SFA 데이터 베이스 관리, eDM 발송을 위한 드림위버, 포토샵을 통한 배너작업, 영상편집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과 제가 가진 마케팅 아이디어들을 결합해 푸르밀의E-biz를 통한 매출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유튜브 조회수 82% 증가, 시청시간 91% 증가의 성과] 인턴 근무 당시 기업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는 있었지만 본사의 영상을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거나 제품 매뉴얼을 올리는 정도에 그쳐서 조회수나 시청 시간 등이 저조한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경쟁사 채널 분석과 콘텐츠 구상을 통해 최대한 많이 노출될 수 있고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만한 기획을 부서원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조회수 1천짜리 영상을 제작해보자”라는 단기적을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고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 보다 사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지 고민하며 기존 광고 집행에서 가장 클릭수가 높은 키워드를 포함하는 콘텐츠를 사용한 영상으로 기획 방향성을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단기 목표 달성은 물론 유튜브 채널 분석 기준으로 조회수 82% 증가, 시청시간 91%증가라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깨달은 경험] 전역 후 재학 당시 저는 여러 대외활동과 아르바이트, 과외까지 병행하면서 학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다 보니 과제와 시험 준비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었고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매우 지치고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어 평일 수업시간에도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학기에 부족한 평점을 받았고 이를 통해 선택과 집중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어 할 수 없는 일은 하나씩 정리하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해나가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와 그것을 위해 공헌한 귀하의 특성은 무엇입니까? [마케팅 메시지에 민감한 최근 소비자 여론] 제가 동아리 총무를 했을 당시 회비 관리 내역은 오랫동안 총무가 일괄적으로 담당하며 임원이 아닌 부원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없어 다소 폐쇄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그 자체에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없었지만 저는 이러한 풍조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고 회비를 납부한 회원들의 입장에서도 투명한 장부 공개가 더욱 믿음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학기중의 모든 지출 내역을 영수증을 포함한 수기 장부와 엑셀 데이터 시트로 이중 기록해 누구든지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비치하였고 학기말 해당 학기 지출내역을 단체 모임방을 통해 공시하였습니다. 그 즈음 회비가 부정한 지출내역이 문제가 된 몇몇 교내 단체들이 있었는데 이러한 문제들을 사전에 예방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임원진을 포함한 회원들 모두가 당당할 수 있었고 이를 토대로 더욱 끈끈하게 뭉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소비자들이 기업의 홍보 이미지나 단어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이미지나 단어 등을 빠르게 생각해내어 예방하는 것이 효과적인 마케팅 만큼이나 중요해진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을 소지는 없는지, 소비자들이 불편해하고 문제라고 여길만한 요인은 없는지 이중, 삼중으로 항상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프레임으로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인재] 마케팅에서 제가 최근 가장 관심 있게 공부하고 있는 분야는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을 통한 매출 증가입니다.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회사에서 활발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아직 전문가가 많지 않은 분야이지만 이를 체계화 하여 높은 구매 전환 비율을 이끌어낸 사례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사용자 친화적으로 UI나 랜딩페이지를 개편하거나 고객에게 다양한 채널을 통해 다가가는 등 이제 높은 광고비를 통해 고객에게 노출되어야 매출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변수를 제어해 신규 유저를 유입시키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지가 마케팅 KPI의 핵심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련된 공부를 계속해나가면서도 흰우유를 비롯한 유제품 시장뿐만 아니라 푸르밀의 이미지를 활용한 사업영역 확장과 신시장 개척에서도 어떻게 하면 더 소비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효과적으로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보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이후에 지속적인 소비자 니즈 파악과 시장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매출 증가를 이끌어내어 푸르밀이 업계 1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저의 역량을 다해 기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