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 2020 상반기
작성자
강**
대학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전공
전기전자공학
GPA
3.22/4.0
TOEIC
940점
[전력운영병 경험을 통한 전기엔지니어의 꿈] 저는 공군에서 전력운영병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곳에서 수변전설비, 발전기, UPS장치, 그 이외 시설물들의 유지 보수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특히, 수변전설비 유지보수 업무를 통하여 전력계통망에 대한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해당 업무를 진행하기 위하여 전기의 흐름과 변환, 배전반 허용전류 계산, 수변전설비의 구조에 관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는 효율적인 업무진행을 할 수 있게 해주었으며, 추후에 발생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전 부대에 정전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UPS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있던 저는 신속히 발전기를 이용, 빠르게 부대 내 전력망을 복구 할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부대에 정상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했으며, 원활한 작전수행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위의 경험을 통하여“전기 엔지니어”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전기 엔지니어”라는 직업은 전기 설비에 대한 지식으로 하나의 시설 혹은 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 혹은 해결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엔지니어의 직업관] 저의 직업관은 성취감과 자부심입니다. 플랜트 교육 중 한 강사님은 '전기 엔지니어는 현재에 만족하기 않고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찾는다는 것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위한 사고과정은 저에게 성취감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설계를 완성할 때마다 하나의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설계와 시공 끝에 완성된 완성품들은 사회에 전반적인 밑거름이 되기 때문에 이로부터 자부심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 중 전기도면을 보고 분석하는 실습이 있었습니다. 복잡한 전기도면 속의 변압기, 발전기의 설비용량을 하나하나 계산하여 답을 맞춰가는 과정 속에 끈기 있고 꼼꼼한 저를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전기엔지니어가 저의 직업관과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성공 경험은 플랜트 교육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입니다. 대략 3개월정도의 기간동안 플랜트교육본부에서 플랜트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평일 아침9시~저녁6시까지의 교육이었습니다. 저는 이 교육에서 한번도 지각 결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수업에 있어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지각과 결석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은 강사와 수강생간의 신뢰관계를 말하기도 합니다. 지각 결석을 하지 않은것은 제 나름대로의 약속이었던거 같습니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수업할때도 맨 앞자리에 앉아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들은 강의 후반부가 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빠져나가거나 출석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저는 끝까지 자리를 지켰습니다. 또 수업중 모르는 부분을 이해하기 위해 강사님들에게 많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이는 플랜트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로인해 플랜트 교육우수상이라는 값진 상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로부터 얻은것은 신뢰와 열정입니다. 강의시간을 엄수하는 것은 강사와 학생의 신뢰관계입니다. 이는 플랜트에서도 적용됩니다. 발주자와의 약속을 잘 지켜야 신뢰가 생겨 다음번에도 일을 할수 있는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 모르는것을 배우고 열심히 공부하는 열정도 플랜트에서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어떤 시장이든간에 경쟁에서 이겨야만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을 위한 열정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4차 산업 혁명에 맞는 전기엔지니어로서의 성장]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시작으로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맞는 기술에 대한 투자와 개발이 필요합니다. 저는 빅데이터나 AI를 통하여 미래에는 보다 최적화된 설계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엔지니어 사업의 변화를 직접 보기 위해 여러 박람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서 “2019스마트국토엑스포”에 참가한 경험이 있습니다. 해당 박람회는 공간정보기술의 비전에 대한 박람회였으며,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박람회를 통하여 정보통신기술이 엔지니어사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규모가 커지고 복잡해지는 엔지니어사업에서 정보통신 기술의 도입이 보여주는 효율성은 대단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VR기술을 이용해 설계한 내용을 눈으로 직접 보며 발주자의 요구사항을 더 구체화 하거나, 드론을 활용하여 현장의 데이터를 확보하며,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자재를 관리하는 등, 미래 정보통신 기술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UPS시스템이 큰 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텔리젼스 빌딩이나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한 설비들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입니다. 설계, 개발, 제조, 유통, 물류 등의 생산과정에서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적용되는 스마트 팩토리에 있어서 UPS시스템의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따라 UPS는 앞으로 새롭게 지어지는 공장, 건축물 등 다양한 곳에서 필요해 질 것이라 예상합니다.